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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유래나
  • Aug 24, 2024
  • 76
  • 첨부8
지난 주 모임은 김연곤,이현주 목자목녀님 가정에서 섬겨주셨습니다.

모임 전 메뉴판을 전송, 주문을 받으셨습니다. 주문 받을 필요가 없이 모든 메뉴가 다 주문들어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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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랗게 잘 익은 해쉬브라운은 목자님이 직접 감자를 갈아 만드셨다고 합니다.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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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기도로 맛있는 식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사랑이와 주안이의 수제돈까스가 가장 인기 있었네요.


이 날은 박시은 어린이 목자의 생일파티가 있었습니다.

곧 생일이 다가 올 은빈이도 함께 축하를 하게 되었는데 서운하니 다시 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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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녀와 부모의 목장모임 시간.

진솔한 나눔은 이 날도 계속되었습니다. 서로의 아픔을 재단하지 않고 그대로 들어주고 기도로 돕는 것이 우리 목장의 힘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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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목장도 진지하게 잘 진행되고 있네요  이제는 바른자세가 정착되었습니다(?)^^

귀여운 간식을 먹으며 다함께 이야기 나누고 기도로 마무리하였습니다. 목자님을 닮은 간식도 있어 커플샷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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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익은 무화과처럼 한 주간도 우리 삶에 열매가 있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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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주안이표 수제돈까스라니!!! 너무 귀엽고 멋지네요~~~!!!!ㅎㅎ 저도 주문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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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자녀들과 함께하는 목장모임에 감사합니다.~~
    마지막 사진은 좀ㅎㅎ 찰보리빵과 얼굴 색깔은 똑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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