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조하연
  • Aug 22, 2024
  • 116
  • 첨부6

연두야~~~

감사와 기도제목은 이렇게 하는거란다~~~

짠~~!!!

어엿한 파워틴 영주 언니의 올리브 블레싱 시범 시간^^

KakaoTalk_20240822_172713048.jpg

 

 

우리 연두도 잘 할 수 있어!

KakaoTalk_20240822_172725738.jpg

 

온유가 지켜보고 있네~~~!!!

잘 해야지^^

 

KakaoTalk_20240822_172634402.jpg

 

민다나오 흙과 뼈 목장 예쁜 어린이 친구들이 믿음의 자녀들로 잘 자라기를 

축복합니다~~~!!!

  • profile
    민다나오 흙과뼈 목장의 새싹 사진이 올라와 있네요^^
    믿음의 계승이 쉽지 않지만..그래도 목장안의 이 귀한 시간들이 아이들에게 믿음의 삶을 살아가는 밑거름이 되길...기도하며 기대해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야매 집사를 아시나유? (5)   2008.09.30
고센목장입니다~ (3)   2008.10.01
박계월할머니 발인예배안내 (5)   2008.10.01
자동차 안에서도 말씀을 나눈..u턴 목장보고.. (5)   2008.10.05
로뎀 나무아래서... (4)   2008.10.09
흙과 뼈 목장 (6)   2008.10.09
푸짐한 호산나 목장^^ (6)   2008.10.06
담쟁이 목장...진하에서 보낸하루~ (7)   2008.10.06
옷자락 만지면 병이 낫습니까!(밀알) (3)   2008.10.11
루터를 보고나서 (2)   2008.10.15
흙과 뼈 목장 (5)   2008.10.16
신앙가운데 내려놓치 못하는것....? (3)   2008.10.12
밀알목장-담임 목사님 탐방^^ (7)   2008.10.18
뻗어가는 담쟁이... (6)   2008.10.23
고슴도치의 딜레마 (6)   2008.10.20
흙과 뼈 목장 (10)   2008.10.20
오랜만에 넝쿨의 모습을 보입니다 (8)   2008.10.21
오랜만에 고센목장입니다~ (5)   2008.10.22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 (7)   2008.10.26
푸른초장입니다 (9)   2008.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