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화정
  • Aug 18, 2024
  • 88
  • 첨부2

유난히도 더운 2024년 8월입니다.

교회청소, 아웃리치, 식당 목장모임 등 계속 목장모임은 이어져오고 있었으나 기자의 불성실함으로 오랫만에 목장소식을 올립니다.

 

현관문을 열기도 전에 반갑게 붙어있는 오늘의 메뉴안내판 (By. 예지)

문을 열자마자 풍겨오는 맛있는 음식 냄새~

더운 날씨 가운데에도 정성스럽게 준비해주신 저녁식사에 감동 또 감동했습니다~ 이주용목자님, 김미란 목녀님 잘 먹겠습니다!

 

KakaoTalk_20240818_153429099_01.jpg

 

 

모처럼 파워틴 아이들까지 총출동해서 싱글 목장이 된 듯한 풋풋함까지 느껴졌어요. 

예지, 호건, 지아도 언니들이 와서 더욱 행복해보였습니다.

많은 인원이 모인만큼  더욱 뜨거운 나눔이 있었습니다.

 

KakaoTalk_20240818_153429099.jpg

더운 날씨에 지쳤던 마음도 이제 다시 되살려 각자의 기도의 자리를 찾기로 결단하였습니다.

여름 휴가를 건강하게 보냄에 대한 감사, 코로나 유행 속에서도 건강을 지켜주심 감사 ..

새로운 시작, 새 일터, 건강, 자녀를 위한 기도, 직장에서의 하반기 일들이 잘 진행되기를 ..

여러 감사제목과 기도제목들을 잘 기억하여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늘 함께 하시는 하나님~ 하나님과 동행하는 에벤에셀 목장이 되겠습니다~

  • profile
    목장모임 더무 뜨겁게 하셨네요~!! ㅎㅎ
    에벤에셀 화이팅입니다!!^^
  • profile
    • 라니
    • Sep 10, 2024
    온세대가 함께 따뜻한 목장모임이었네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야매 집사를 아시나유? (5)   2008.09.30
고센목장입니다~ (3)   2008.10.01
박계월할머니 발인예배안내 (5)   2008.10.01
자동차 안에서도 말씀을 나눈..u턴 목장보고.. (5)   2008.10.05
로뎀 나무아래서... (4)   2008.10.09
흙과 뼈 목장 (6)   2008.10.09
푸짐한 호산나 목장^^ (6)   2008.10.06
담쟁이 목장...진하에서 보낸하루~ (7)   2008.10.06
옷자락 만지면 병이 낫습니까!(밀알) (3)   2008.10.11
루터를 보고나서 (2)   2008.10.15
흙과 뼈 목장 (5)   2008.10.16
신앙가운데 내려놓치 못하는것....? (3)   2008.10.12
밀알목장-담임 목사님 탐방^^ (7)   2008.10.18
뻗어가는 담쟁이... (6)   2008.10.23
고슴도치의 딜레마 (6)   2008.10.20
흙과 뼈 목장 (10)   2008.10.20
오랜만에 넝쿨의 모습을 보입니다 (8)   2008.10.21
오랜만에 고센목장입니다~ (5)   2008.10.22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 (7)   2008.10.26
푸른초장입니다 (9)   2008.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