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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화정
  • Aug 18, 2024
  • 87
  • 첨부2

유난히도 더운 2024년 8월입니다.

교회청소, 아웃리치, 식당 목장모임 등 계속 목장모임은 이어져오고 있었으나 기자의 불성실함으로 오랫만에 목장소식을 올립니다.

 

현관문을 열기도 전에 반갑게 붙어있는 오늘의 메뉴안내판 (By. 예지)

문을 열자마자 풍겨오는 맛있는 음식 냄새~

더운 날씨 가운데에도 정성스럽게 준비해주신 저녁식사에 감동 또 감동했습니다~ 이주용목자님, 김미란 목녀님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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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파워틴 아이들까지 총출동해서 싱글 목장이 된 듯한 풋풋함까지 느껴졌어요. 

예지, 호건, 지아도 언니들이 와서 더욱 행복해보였습니다.

많은 인원이 모인만큼  더욱 뜨거운 나눔이 있었습니다.

 

KakaoTalk_20240818_153429099.jpg

더운 날씨에 지쳤던 마음도 이제 다시 되살려 각자의 기도의 자리를 찾기로 결단하였습니다.

여름 휴가를 건강하게 보냄에 대한 감사, 코로나 유행 속에서도 건강을 지켜주심 감사 ..

새로운 시작, 새 일터, 건강, 자녀를 위한 기도, 직장에서의 하반기 일들이 잘 진행되기를 ..

여러 감사제목과 기도제목들을 잘 기억하여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늘 함께 하시는 하나님~ 하나님과 동행하는 에벤에셀 목장이 되겠습니다~

  • profile
    목장모임 더무 뜨겁게 하셨네요~!! ㅎㅎ
    에벤에셀 화이팅입니다!!^^
  • profile
    • 라니
    • Sep 10, 2024
    온세대가 함께 따뜻한 목장모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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