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전진우
  • Aug 14, 2024
  • 202
  • 첨부5

KakaoTalk_20240814_211658996.jpg

7월5일 (진우.이슬 자매 집 오픈)

 날로 발전하는 이슬 자매의 요리 !

날이 갑자기 더워져 이슬자매님 시원한 냉면! 을 준비해 주었습니다..!

*긴급 기도제목이 있었습니다. 

목자,목녀님 헌신 하시고 10일만에 목자님 모친께서 쓰러지셨었습니다...

어머니의 건강 회복을 위해 목장식구들이 간절한 기도를 했습니다

KakaoTalk_20240814_211729219.jpg

7월 11일 

목녀님의 요리 솜씨.. 대단대단..! 

사먹는것 보다 몇배는 더 맛있는.. 목장하면서 다들 살찌고 있습니다..ㄷㄷ

이날은 인우가 깜짝 *깁스*를 하고 왔습니다. 빨리 회복되어 감사!!

 

7월 13일 

기훈형제 여동생의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참석은 못했지만 축하!! 행복하게 잘 살고 부모님 따라 신앙의 회복이 있길!!

 

KakaoTalk_20240814_211553054.jpg

7월 25일

이날은 목자님의 VIP가  함께 했습니다!!

윤태웅vip의 마음에 교회와 목장의 신선함이 전해져

신앙 생활의 시작점이 되었으면...!! 다시한번 목장에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다같이 기도해주세요

KakaoTalk_20240814_213728849.jpg

 

8월 4일  초원 아웃리치가 있었습니다~

소호 교회에서의 예배와  또 한번의 간증시간..

너무 감동의 쓰나미가... 

모두가 의무가 아닌 마음에서 나오는 섬김에 또한번 감동을 받습니다!

감사함으로 섬김이 너무나도 뜻깊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KakaoTalk_20240814_221202049.jpg

8월 14일

목장하는 날은 아니지만;;

(전진우 형제) 미루고 미루던 팔꿈치 수술을 했습니다.

빠른 회복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 profile
    진우 형제 한손으로 목장 기사 쓴 건가요? 대단하고 감사합니다!! 빠른 회복과 직장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profile
    헌신까지 18년이 걸린 목자는 그 기다림의 미학(?)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기에 목장 사역에 있어 절대로 종용하거나 독촉하는 일이 없지만 그래도 한달치의 목장 소식이 올라오니 좋네요. 자주 입원을 시켜야 하나 잠시 고민을 하기도 했습니다만 농담이고 빨리 쾌유하기 바랍니다. 목장 식구들이 모두 열심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한손으로 기사 송고하느라 대단히 고생이 많았습니다!
  • profile
    목자,목녀님의 헌신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마취가 풀리고 두손으로 키보드 두드렸습니다ㅋㅋ
    통증주사 맞으니 아프지않아서.. ㅋㅋ
    잊혀지지않게 자주 소식 올리겠습니다
  • profile
    진우 형제님 잘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몸은 힘들지만 잠시 쉬어간다 생각해요~~
    통증주사 투혼 멋집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삶이 힘들지만 목장모임이 있어 좋아요(페루충만) (2)   2025.04.27
평세를 다녀와서 (2)   2025.04.27
배터지는줄 알았어요~^^(튀르키예 에벤에셀) (2)   2025.04.27
제 853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대구성서행복한교회, 백상훈, 박새로미) (3)   2025.04.27
우리 습관을 만들어봐요~민다나오 흙과뼈 (3)   2025.04.26
왕버그를 꾸~욱 눌려서 ~스리랑카해바라기 (2)   2025.04.26
목사님과함께~두동으로 봄나들이~^^(미얀마담쟁이 목장) (2)   2025.04.26
이제는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3)   2025.04.25
기억해봅니다^^(♡상하이넝쿨♡) (2)   2025.04.25
영화보고왔어요 ~스리랑카 해바라기 (2)   2025.04.25
평신도 세미나 간증문, 소리교회 김말남 목자, 안학규 목부 (1)   2025.04.25
평신도 세미나 간증문, 소리교회 조미경 권사 (1)   2025.04.25
소리교회 김종근 집사 평신도 세미나 간증문 (1)   2025.04.25
두 번의 노쇼 끝에..드디어 함께하신 VIP님과 함께한 목장(우리 콜카타) (3)   2025.04.25
눈치게임에 성공했을까요? (시즈누시) (2)   2025.04.25
평세의 여운과 어린이vip 방문 (티벳 모퉁이돌) (2)   2025.04.25
아쉬운마음한가득(채선수초원) (3)   2025.04.24
복된 삶 누리기 연습중 (타이씨앗) (2)   2025.04.24
컵라면 뽑기에 진심인 목장 (인도네시아 테바 목장) (4)   2025.04.23
853차 평신도 세미나 소감문_포항 사랑하는교회(신유리) (4)   2025.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