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최명신
  • Aug 12, 2024
  • 118
  • 첨부9

2019년에 방문하여 함께 했던 우리들교회(전 승전교회)를 5년만에 다시 찾아뵈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함께하지 못한 시간이 길었다면 긴 시간이었는데 잊지 않으시고 저희들의
방문을 흔쾌히 받아주신 목사님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알고보니 17년에 싱싱수 강사님으로 오신 목사님이셨습니다.

더 반갑게 느껴는 G20, G30들 그때 그시간 사진들을 찾아 보고있네요

KakaoTalk_20240812_180601498_01.jpg

 

우리들교회가 교회당을 옮겨 새로운 곳에서 예배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이전의 모습을 보지 못했는데

더 좋은 환경이 되었겠죠~

KakaoTalk_20240812_180601498_25.jpg

 

초원에서 짧은 시간이었지만 열심히 준비한 특송과 언제들어도 좋은 특주로 예배의 순서를 섬겼습니다.

KakaoTalk_20240812_180601498_22.jpg

KakaoTalk_20240812_180542448_04.jpg

 

말씀을 들을 때는 우리 담임목사님께서 쬐끔 질투(?)하실 만큼 좋은 호응과 반응을 하여 목사님께 힘을 얻으신 것 같았습니다.

KakaoTalk_20240812_180601498_24.jpg

KakaoTalk_20240812_180550528_01.jpg

 

우리들 교회 성도님과 서로 축복하며 준비해간 음식을 나누고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였습니다.

KakaoTalk_20240812_180601498_16.jpg

KakaoTalk_20240812_180601498_05.jpg

KakaoTalk_20240812_180601498_12.jpg

 

 

  • profile
    오우!!! 소식 감사드립니다 목자님!!
  • profile
    수고하셨습니다. 안전하게 다녀와서 감사드립니다. 내년부터는 우리들교회 목사님과 초원식구들이 기도하면서 우리가 놓치고 있는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함께 기도로 찾고 준비하여 더 풍성한 초원아웃리치가 되도록 합시다. 감사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흙과 뼈 목장~! (5)   2008.09.04
호산나~~ (4)   2008.09.01
호산나화이팅 (4)   2008.09.02
감사~~ (6)   2008.09.11
흙과 뼈 목장 (7)   2008.09.11
해바라기 예요~ (5)   2008.09.11
고센 목장입니다~ (4)   2008.09.08
푸른초장입니다 (3)   2008.09.09
로뎀목장 남창가다... (3)   2008.09.14
감사해요 (5)   2008.09.12
U턴 소식... (4)   2008.09.17
삶의 결단과 영적전쟁 승리 (2)   2008.09.19
흙과 뼈 목장 (3)   2008.09.25
고센목장입니다^^ (3)   2008.09.23
로뎀목장이..푸른목장에 가다... (2)   2008.09.28
담쟁이 목장입니다. (3)   2008.09.24
방금 다녀온 U턴은?~~ (4)   2008.10.01
흙과 뼈 목장.. (5)   2008.09.28
소망목장 입니다. (6)   2008.09.29
해바라기 목녀의 생일파티 (6)   2008.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