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폭염주의! 폭염만큼 뜨거웠던 섬김~ (채선수초원 아웃리치, 경주내남 주님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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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매일 어김없이 받는 재난문자..
이 폭염경보에도 아랑곳없이 단봉선급의 섬김을 하러 떠난, 채선수초원입니다.
이미 아웃리치 전에 농기구를 수리하고, 파쇄석을 주문해서, 노가다(?)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였습니다.
예배전 안내도 하였구요,
내남 주님의 교회와 다운공동체교회가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중에 특송 시간이 있었는데, 저희 비장의 카드(?)인 예쁜아이/GMK 합동 특송이 인기였습니다.
한번 보고 가실까요?
다 보여드리고 싶지만, 용량 관계로.. ㅠㅠ
예배후엔 맛있는 식사의 교제를 나눴습니다.
식사후에.. 본격적으로 채선수공사현장이 가동되었습니다.
온 초원식구 힘을 모아, 장독대를 놓을 터를 만들었습니다. (사모님의 소원이었습니다^^)
그 결과 짠~
그리고는.. 두번째 작업(?)에 들어갑니다.
주님의 교회 목사님께서는 오래전부터 교회앞에 지역주민들이 잠시나마 누릴 작은 정원을 만들고 계셨습니다.
옆에 강에서 돌을 날라 정원을 조성하고 있었는데, 사모님과 둘이서 하기에는 하세월이 걸리는 작업이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희의 두번째 작업의 제목은 "정원석 나르기"였습니다.
자매들도 (권사님들+파워틴도 포함입니다^^), 형제들도( 역시 장로님+파워틴 포함).. 땡볕에 열심히 날랐습니다.
그러는 동안 교회내에서는
어르신들 영양제를 놓아드렸구요, 냇가에서는..
폭염에는 아랑곳없는 아이들의 즐거운 물놀이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초원식구들 모두, 뜨거웠던 날씨만큼 뜨거운 섬김이 있었던 8월 어느날이었습니다.
모두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채선수초원 홧팅!!
섬김의 본을 보여 주셨네요
격이 다른 아웃리치,,멋지십니다^^
무더위속에서 고생한만큼 보람도 더 컸던 시간이었습니다.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한역할씩 해낸 멋진 초원아웃리치였네요^^
함께 연합하여 섬김이 기쁨과 감사가 되는 시간 이였습니다.
한마음으로 함께해준 초원 식구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생생한 소식까지!! 감사합니다.!!
무더운 날씨속에 너무나들 열심히 해주어서 감사했습니다~~
초원식구들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기자님 덕분에 생생한소식~기쁜소식 함께 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주님의교회를 만나게 되어 감사했고 놀라웠습니다.
수고하신 초원 여러분 모두 함께 섬기며 더 친근해진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