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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지민
  • Aug 11, 2024
  • 84
  • 첨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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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어울림 목장 기자 입니다.

도하와 다현이가 수족구에 걸려 부득이 참여를 못했습니다만 소식을 올리겠습니다^^;


교회 2층에서 모여 식사를 하고 

감사 나눔을 하였습니다.

목원들의 밝은 미소를 보니 제 마음까지 환해지는것 같습니다.


다음주에는 건강한 모습으로 모두 뵐수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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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녀노소가 위화감이 없이 잘 어울리는 목장 이름에 걸맞는 멋진 목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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