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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어울림 목장 기자 입니다.
도하와 다현이가 수족구에 걸려 부득이 참여를 못했습니다만 소식을 올리겠습니다^^;
교회 2층에서 모여 식사를 하고
감사 나눔을 하였습니다.
목원들의 밝은 미소를 보니 제 마음까지 환해지는것 같습니다.
다음주에는 건강한 모습으로 모두 뵐수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