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이슬
  • Aug 07, 2024
  • 158
  • 첨부12

박찬문 초원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소호교회로 아웃리치 다녀왔습니다

찬양, 간증 전도 집회로 소호교회 분들이 가족과 이웃을 초청해 같이 예배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KakaoTalk_20240805_171834568_01.jpg

예배 시작 전 찬양팀이 모여 기도하는 모습입니다.

KakaoTalk_20240805_171834568_08.jpg

예배 한시간 전에 모여 악기 셋팅과 찬양 준비를 했습니다.

KakaoTalk_20240805_171834568_07.jpg

KakaoTalk_20240805_171834568_09.jpg

소호교회 이정복목사님의 설교는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여기도란 무엇인가를 알려주셨습니다. 기도시간에 일방적인 나의 바람들을 들어달라고 요구(?)하게 되곤 하였는데

기도란 선물을 바라는 시간이 아닌 하나님과의 관계를 교제를 가지는 시간임을 다시금 일깨워 주셨습니다.

또한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게 되었는데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건 먼저 예수님을 영접하여야 하고 예수님을 통해서 기도 할 때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게 됨을 알려주셨습니다.

KakaoTalk_20240805_171834568_05.jpg

설교 후 정세영 자매님과 이승우 목자님의 내가 만난 하나님에 대한 간증이 있었습니다.

KakaoTalk_20240805_171834568_04.jpg

KakaoTalk_20240805_171834568_02.jpg

 

간증 후 김민지 목자님과 은진자매님의 특주가 이어졌습니다.

KakaoTalk_20240805_171834568_03.jpg

소호교회에서 정말 맛난 점심과 후식 과일까지 섬겨주셨습니다.

KakaoTalk_20240805_171834568_11.jpg

KakaoTalk_20240805_171834568_10.jpg

 

2층에서는 유치부, 초등부 예배가 이루어졌습니다.

KakaoTalk_20240805_171834568_06.jpg

소호교회 교사선생님들께서 정말 감사하게도 작년에 왔던 다운공동체 아이들 얼굴과 이름을 다 기억하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내년에도 또 아이들을 만나고 싶다고 꼭 오라는 말씀을 나눠주셨습니다.

박찬문 초원 목장 식구들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기쁨으로 섬기고 예배드린 하루였습니다. 또한 소호교회 분들게 더 많은 섬김을 받고 온 하루였습니다

KakaoTalk_20240805_171834568.jpg

  • profile
    이슬 자매가 말레이시온의 에이스 목원이라 평소에도 제가 과도한 목장 내 사역을 분담하게 하고 있는데 초원의 기자라는 사실을 잠시 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과도한 사역을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 profil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계속 과도한ㅋㅋㅋㅋㅋㅋ사역ㅋㅋㅋㅋㅋㅋㅋㅋ부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profile
    이슬 기자님 초원 아웃리치 기사 감사합니다아 ~~!!! 덕분에 계속해서 기억할 수 있어서 감사하네요오옹!! 박찬문 초원 화이태애애앵 !!
  • profile
    • 수민
    • Aug 09, 2024
    아웃리치를 정성스럽게 기록해주셔서 감사해요 !! 박찬문 초원 화이팅입니다아 ~~
  • profile
    초원 연합 기자님의 상세한 기사 내용에 누구나 쉽게 내용을 잘 알수 있어 감사 합니다
    늘 어디서나 겸손한 모습으로 섬기신 초원 식구들 수고 하셨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야매 집사를 아시나유? (5)   2008.09.30
고센목장입니다~ (3)   2008.10.01
박계월할머니 발인예배안내 (5)   2008.10.01
자동차 안에서도 말씀을 나눈..u턴 목장보고.. (5)   2008.10.05
로뎀 나무아래서... (4)   2008.10.09
흙과 뼈 목장 (6)   2008.10.09
푸짐한 호산나 목장^^ (6)   2008.10.06
담쟁이 목장...진하에서 보낸하루~ (7)   2008.10.06
옷자락 만지면 병이 낫습니까!(밀알) (3)   2008.10.11
루터를 보고나서 (2)   2008.10.15
흙과 뼈 목장 (5)   2008.10.16
신앙가운데 내려놓치 못하는것....? (3)   2008.10.12
밀알목장-담임 목사님 탐방^^ (7)   2008.10.18
뻗어가는 담쟁이... (6)   2008.10.23
고슴도치의 딜레마 (6)   2008.10.20
흙과 뼈 목장 (10)   2008.10.20
오랜만에 넝쿨의 모습을 보입니다 (8)   2008.10.21
오랜만에 고센목장입니다~ (5)   2008.10.22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 (7)   2008.10.26
푸른초장입니다 (9)   2008.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