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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유래나
  • Aug 06, 2024
  • 101
  • 첨부7
너무너무 덥다는 말이 끊이지 않는 요즘! 지난주 토요일 39도를 찍은 양산에서 목장모임이 있었습니다!

요리조차 버거운 날씨 덕분에 분식데이를 하기로 하고 각 가정마다 먹거리를 하나씩 준비하여 만났습니다. 생각보다 푸짐한 음식들로 배도 부르고 마음도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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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블레싱에선 어린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습니다.

어린이목자 컨퍼런스의 영향이었는지  어린이 목자인 고은채,박시은 어린이가 손을 번쩍 들고 나눔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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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매진 피부만큼 말씀도 익어 온 어린이 목자들

미디어에 예수님을 부정하는 내용들이 많다는 것에 놀랐다고 하네요. 분별력을 키울 기회를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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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목장도 은혜가운데 잘 진행되는 모습입니다. 막내 주안이도 의젓하게 참여하고 있네요. 내년엔 어린이목원 모두 GMK 소속이 됩니다.

태민,민율이는 외갓집 방문으로 아쉽게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가족과 오랜만에 만나 신앙 이야기도 하고 화목한 시간을 보내고 왔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휴가 기간 가족과 하나님을 이야기 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축복이 참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하나님의 힘으로 살아가길, 교만을 버릴 수 있길 기도하고 건강한 일주일이 되길...다음주 초원 아웃리치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아웃리치가 되길 기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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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어린이 목장이 감동입니다. 우리 교회의 훌륭한 GMK 육성 인프라는 물론이고 훌륭한 부모님들이 계시기에 가능한 그림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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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다음세대들의 모습 너무 귀하고 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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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채의 어목컨 간증까지 자녀들이 목장안에서 자라감에 감사합니다.
    더운 여름 소나기 같은 목장모임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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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목컨통해 성장과 변화를 이뤄가는 누나들보고 동생들도 어목컨기대하고 있어서 삶으로 보여주는 신앙전수가 아이들에게도 일어남을 봅니다. 목장소식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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