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지난 주 금요일 도하가 중이염 6단계에 걸려 사진기자이신 지민 자매님이 참석을 못하셔서 제가 대신 기사를 올립니다^^;; ,

목자의 딸(예승이)이 파워틴 수련회 후 코로나 양성반응이 나와 부득이 하게 삼호동에서 조촐하게 모였습니다!

비록 아이들이 있는 가족들이 여건상 함께 하지는 못하였지만 인승이가 최연소 목원으로 참석하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고기도 맛있게 먹고, 팥빙수에 목장고모(?)들이 주는 용돈에 입이 이러어어케나 찢어져서 함박 웃음을 지으며 나 이제 카작 어울림 목장에 오고 싶다고 하네요 ㅋ

다음 주 목장에는 더욱 풍성한 목장을 기대합니다!

이상 일일기자 필립박이었습니다~

PREV NEXT

- 최금환
- Jul 31, 2024 (13:51:06)
반가운 인승이 모습이 보여서 댓글을 남길 수밖에 없네요. 인승이에게 든든한 목장가족이라는 울타리가 생겼네요. 홧팅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공지	목장모임 표준안	김형구	2024.04.14	865
공지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양순안	2020.07.24	9509
공지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박종국	2014.01.14	31537
207	밀알...풍성함2 (4)	정정희	2008.11.02	790
206	넝쿨에 새로운 분이 보이는 군요 (5)	김흥환	2008.11.01	692
205	호산나 목장의 경사 (6)	조윤영	2008.10.30	805
204	지난 18일날에... (6)	윤완숙	2008.10.29	591
203	흙과 뼈 목장 (7)	송정선	2008.10.31	1162
202	이삭이여요~~ (6)	박경미	2008.10.29	612
201	밀알....풍성함으로 (8)	정정희	2008.10.24	832
200	푸른초장입니다 (9)	진순둘	2008.10.24	857
199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 (7)	이연심	2008.10.26	780
198	오랜만에 고센목장입니다~ (5)	강은선	2008.10.22	772
197	오랜만에 넝쿨의 모습을 보입니다 (8)	김흥환	2008.10.21	903
196	흙과 뼈 목장 (10)	송정선	2008.10.20	1082
195	고슴도치의 딜레마 (6)	윤정이	2008.10.20	987
194	뻗어가는 담쟁이... (6)	강정란	2008.10.23	908
193	밀알목장-담임 목사님 탐방^^ (7)	정정희	2008.10.18	898
192	신앙가운데 내려놓치 못하는것....? (3)	윤정이	2008.10.12	910
191	흙과 뼈 목장 (5)	최금환	2008.10.16	963
190	루터를 보고나서 (2)	이연심	2008.10.15	775
189	옷자락 만지면 병이 낫습니까!(밀알) (3)	배종수	2008.10.11	966
188	담쟁이 목장...진하에서 보낸하루~ (7)	강정란	2008.10.06	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