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안나
  • Jul 26, 2024
  • 79
  • 첨부2

7월26일 금요일 저녁 7시

목자,목녀님 가정에서 섬겨 주셨습니다.

식사기도로 목장을 시작하며 

목녀님께서 더운날 사랑으로 해주신 맛난 저녁을 먹었습니다.

 

 

 

KakaoTalk_20240726_223915645_01.jpg

 

미선 자매의 희생을(?)넣어 단체 사진을 찍고

늘그렇듯 올리브 블레싱을 하고 삶나눔을 하였습니다.

 

신목원님께서 누리고 있는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간증을 들어 도전과 감동이 되었습니다.

매주 마다 내가 겪고 있는 고난이나 은혜를 나눌수 있는 목장이 있어 참 좋습니다.

함께 기도 할수 있어 참 좋습니다.

1f31e.png

오늘 함께 못한 분들도 다음에 꼭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평안한 저녁 되세요.

KakaoTalk_20240726_223915645_02.jpg

 

 

  • profile
    오예! ^0^ 사모님 성실히 기자활동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은혜와 감사가 넘치는 목장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 profile
    기자가 너무 따숩네요!
  • profile
    와우~~빠른소식 감사합니다!!♡
    우리 자녀들이 공동체와 목장안에서 아름답게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ㅎㅎ
  • profile
    오늘도 일뜽! ^_^
  • profile
    내일도 1등 가즈아!!! ㅎㅎㅎ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밀알....풍성함으로 (8)   2008.10.24
이삭이여요~~ (6)   2008.10.29
흙과 뼈 목장 (7)   2008.10.31
지난 18일날에... (6)   2008.10.29
호산나 목장의 경사 (6)   2008.10.30
넝쿨에 새로운 분이 보이는 군요 (5)   2008.11.01
밀알...풍성함2 (4)   2008.11.02
교회카페에서의 목장모임 (4)   2008.11.06
고센 목장입니다~ (3)   2008.11.03
흙과 뼈 목장 (6)   2008.11.04
이삭이여요~ (5)   2008.11.04
소망목장에서 감사 인사 올립니다. (6)   2008.11.06
흙과 뼈 목장 (5)   2008.11.09
u턴은......... (6)   2008.11.13
넝쿨목장 큰일 치것네유~~ (6)   2008.11.10
일꾼.?일감.? (5)   2008.11.10
고센목장입니다~ (2)   2008.11.11
푸른초장입니다! (4)   2008.11.20
흙과 뼈 목장 (5)   2008.11.16
유턴...울 아들이 군에서 유턴을 해서 집에왔어요.. (8)   2008.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