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안나
  • Jul 12, 2024
  • 120
  • 첨부3

 

안녕하세요! 언젠가 한번은 일등으로 목장 기사를 올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목장마치고 오자마자 따끈하다못해 뜨끈한 기사를 올립니다.

 

오늘은 사실 목자,목녀님의 부재로(몽골단봉선) 목장을 쉬어 갈까 생각했더랬습니다.

그러나 하 모 목원이 쏘아 올린 " 우리 줌으로라도 잠시 모여 나눔 할까요?"

그에 받아서 정모집사님께서 "그럼 우리집에서 모여요!'

 

그래서 모였습니다! 

24년 7월12일 금요일 저녁7시

다음주 초복이라며 목원들 보신해야 된다시며 맛있는 삼계탕을 먹고

교회 도서관에서 다과를 나누며 목자님을 대신하여 최수원 목사님의 깔끔한 나눔인도로 

나눔을 하였답니다.

몽골에서 하루종일 사역하시다 잠시 쉬는 시간이시라며 목자목녀님의 영상통화를 끝으로 오늘의 목장을 마쳤습니다. 

(딱 주기도문 할때 연락오셨네요! 거기서 보고 계신가요?ㅋ)

목자목녀님이 안계시니 왠지모를 허전함이 느껴졌네요.. 

안전하게 풍성하게 단봉선의 시간을 보내시고 

돌아오시길 기도 하였습니다.

 

 

KakaoTalk_20240712_214044561.jpg

 

 

KakaoTalk_20240712_214228071.jpg

 

KakaoTalk_20240712_214228071_01.jpg

  • profile
    너무 뜨거워서 말을 하지 못할 정도의 스피드 👍 👍 👍 박안나 사모님 느므 므찌십니다♡
    엄마아빠가 집에 안계실 때 더 잘해야 한다??? ^^;; 라는 마음으로 모인 카자흐푸른초장 목원분들. 아름답습니다. ❤️
    최수원목사님께서 1일 대행 목자로 쭉~~~ 인도해주셨는데 완전 👍 👍
    (송상률 목자님 서운해하는 마음 가지시기 없기 입니닷^^)
    진순둘목녀님 송상률목자님 건강하게 안전하게 돌아오실 때까지 몽골 몽골 🇲🇳 단기선교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 profile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
    목자 목녀의 부재에도 목장모임 매끄럽고 자연스럽게 해주심에 든든합니다.. !!^^
    공동체 기도와 목장에 후원으로 단봉선 모든 일정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예비된 영혼들을 붙혀주셔서 감사입니다♡
    돌아가는 날까지 하나됨과 안전을 지켜주시길 기도합니다 🙏
    바양헝거르에서 송상율목자 진순둘목녀~~ㅎㅎ
  • profile
    와 사모님^^ 목원들 대단대단^^
  • profile
    1등이십니다!^^
  • profile
    이야..자발적 목장모임이 더 풍성하네요♡
  • profile
    장로님, 권사님~! 걱정마시고 몽골 단봉선에서 많은 은혜 받고 안전하게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초복을 앞두고 맛있는 삼계탕으로 섬겨주신 박광수 집사님과 정재진 집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목원분들의 따끈따끈하고 진솔한 나눔도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감사가 많은 타이 씨앗의 6~7월 (3)   2024.07.14
엎치락뒤치락 오뚝이처럼 부단한 (말레이라온) (16)   2024.07.13
신카작어울림 (어울림) (3)   2024.07.13
제가 일등이지 싶습니다!(카자흐푸른초장) (6)   2024.07.12
어린이 목자님의 작은연주회(?) [해바라기 목장] (2)   2024.07.12
6월 두마게티는요 (두마게티) (5)   2024.07.12
7월 시작은.. VIP와 함께^^(수마트라오늘) (5)   2024.07.10
도하가 한 살이 되었습니다! (카작 어울림) (2)   2024.07.10
섬김으로 더욱 풍성해진 목장 모임🧡 (바양헝거르) (4)   2024.07.10
얼굴에 광채가 나는 우리들! (치앙마이 울타리) (10)   2024.07.06
오늘도 어김없는 (말레이라온) (14)   2024.07.06
호다다닥!!발빠른소식(카자흐푸른초장) (3)   2024.07.05
호치민은 퀴즈 중독 (호치민) (5)   2024.07.05
영적가족으로 하나가 되어가는 미얀마껄로 (4)   2024.07.03
뭐든 풍성한 목장(깔리딴 브니엘목장) (3)   2024.07.03
아이고 종강이야 (캄온츠낭) (3)   2024.07.03
들어는 보셨는지요....두동 스테끼 맛집....ㅎㅎㅎ(이만목장) (1)   2024.07.02
오늘의 주인공 (치앙마이 울타리) (6)   2024.07.01
2주간의 목장 소식(튀르키예 에벤에셀) (3)   2024.07.01
송상률초원 다 모여라~~!!!! (10)   2024.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