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창연
  • Jul 12, 2024
  • 101
  • 첨부4

안녕하세요, 해바라기 목장 박창연입니다.

07월 5일 목요일, 이번에는 김영일 강소산 자매님 집에서 목장모임을 가졌습니다.

목장모임때마다 수육을 종종 해주셨는데, 점점 더 맛있어 지는것 같네요...!

다음 목장모임도 기대가 됩니다!

1.jpg

2.jpg

 

해바라기 목장 어린이 목자 김환희 어린이의 바이올린 연주를 들었습니다.

시작한지 몇개월 안됐는데, 음악에 소질이 있는것 같은데요?

예배 시간 중, 특송을 듣는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

3.jpg

 

여러 악기를 다룰줄 아는 어린이 목자님이 신기한 박민하 어린이...

졸졸 따라다니며 목자님이 뭘 연주하나 들어보고 싶었나 봅니다 ^^

4.jpg

 

오늘도 맛있는 음식과 깊은 교제속에서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모두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 profile
    목장에서 다음세대인 어린이가 어린이 목자를 하면서 장년목자로 훈련되어지는 것을 보는 즐거움이 큽니다. ^&^!
  • profile
    환희 어린이 목자의 바이올린 연주 저도 듣고 싶네요ㅎㅎ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로뎀목장사진 (3)   2008.11.22
로뎀목장 모임후기 (3)   2008.11.26
더 기도할때 (5)   2008.11.26
고센목장입니다. (4)   2008.11.23
해바라기 입니다 (6)   2008.11.18
밀알...목녀님 생일 (7)   2008.11.21
두려움을 이기자!!! (8)   2008.11.17
유턴...울 아들이 군에서 유턴을 해서 집에왔어요.. (8)   2008.11.17
흙과 뼈 목장 (5)   2008.11.16
푸른초장입니다! (4)   2008.11.20
고센목장입니다~ (2)   2008.11.11
일꾼.?일감.? (5)   2008.11.10
넝쿨목장 큰일 치것네유~~ (6)   2008.11.10
u턴은......... (6)   2008.11.13
흙과 뼈 목장 (5)   2008.11.09
소망목장에서 감사 인사 올립니다. (6)   2008.11.06
이삭이여요~ (5)   2008.11.04
흙과 뼈 목장 (6)   2008.11.04
고센 목장입니다~ (3)   2008.11.03
교회카페에서의 목장모임 (4)   2008.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