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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나경
  • Jul 10, 2024
  • 116
  • 첨부5

 

7월 6일 목자님댁에서..

 

이번 목장모임에서는 예쁜아이 여름성경학교 하면서 선준이 VIP 여자사람친구 2명이 오면서 저희 모임도 함께 했었어요~~!! 장년 10명과 아이 8명 처음으로 18명이 한 목장이였지만, 아이들이 좀 컸다고 너무 잘 놀아줘서 모임을 평안하게 할 수 있었어요!! 저녁을 먹고 간단한 소개와 감사, 기도 나눔으로 일찍 마쳤지만.. 모임 후 대화도 하며 성경학교는 주일까지니 내일뵈요 했더니.. "네" 라고 대답해주셨고, 주일에 예배와 점심까지 함께 해주셔서 넘 감사했습니다!! 오랜만에 본 아인이와 부모님과 처음 본 시아와 부모님.. 모두 선준이의 어린이집 동기로 여름성경학교와 목장에 편한 맘으로 오셔서 감사했고 자주 볼 수 있도록 목장식구들 힘내봐요^^ 특히 목자,목녀님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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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매번 단체사진을 놓쳤는데 이번에 잊어버리지않고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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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VIP와 함께 하는 목장이길 기도하며 기대하고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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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왠만하면 댓글 안답니다만,,,기적이 일어난 것 같아 달아봅니다. 기적입니다. 그런데 그 기적도 그릇이 준비될 때 일어난다는 깨닫습니다. "그룻이 준비되면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사역은 나는 내할일 할 때 하나님이 되게 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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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영혼을 품을 수 있는 수마트라목장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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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는 목장일기 감사드려요 최고의 기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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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준아!! 여름성경학교때 친구 많이 데리고 올껀데..하던 말이 생각나네^-^ 친구 손 꼭 잡고 챙기는 모습이 참 예뻤어.
    윤경목녀님 기도하며 용기내어 초대한 걸 알기에 더 감사하고 기뻐요♡ 앞으로 두 가정이 목장에 잘 정착해나가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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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장의 사진에 담긴 의미가 남다르게 다가옵니다 . vip로 모두가 다시 살아나며 넉넉히 vip를 품는 그릇이 되길 바랍니다. 선준이까지 vip초대에 한 몫을 단단히 하며 뭉쳤네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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