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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안나
  • Jul 05, 2024
  • 296
  • 첨부4

 

발빠른 카자흐 푸른 초장의 소식 입니다. 사실 발빠른척 하는 지난 소식도 있습니다.하.하,하.wink

 

7월5일 금요일 저녁7시 

최수원 박안나 목원 가정에서 섬겼습니다. 

이 집은 목장 할때마다 새로운 구조변경으로 남편도 퇴근후 목장에 오면

뭐가 어딨는지 모른다는 소문이 있다고 합니다.wink 

이렇게 목장준비를 통해 집에 먼지를 털어내고 리프래쉬 하는 마음을 가진답니다.

 

목자목녀님께서 10일부터 16일까지 몽골 단봉선을 다녀 오십니다. 

함께 기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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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1일 하미선 자매님 께서 섬겨 주셨습니다.

목장 오픈때 마다 항상 자리를 비켜 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속히 함께 할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하고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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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4일 목자 목녀님 가정에서 섬겨 주셨습니다.

목자님의 태무 홍보로 최0사0엘 어린이 목원이 눈이 반짝반짝 거리는 

시간이었습니다.(목에 걸고 있는 선풍이 득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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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사역들을 앞두고 함께 나누고 기도 하고 있는 카자흐 푸른 초장 이었습니다.!

저번주 말씀처럼 들은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며 복습하고 예배를 준비하며 예습하여 부어주시는 은혜를 

듬뿍 누리는 카자흐프른초장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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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 전날에 집이 모델 하우스 급으로 변모하는 것은 여느 집이나 다 똑같다는 생각을 하니 그 준비 과정이 머릿속에 그려져 재밌습니다. 화이팅!
  • profile
    ㅎㅎㅎ 목장 모임때마다 리프레쉬 되는 집구조와 환경 급 공감합니다!!^^
  • profile
    기자님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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