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찬용
  • Jul 02, 2024
  • 146
  • 첨부6

6월 29일 토요일....

비가 올까....마음 졸이고 있었지만....다행이.. 우리 이만 목장을 도우셔서.....두동..맛집으로 소풍을....떠났습니다. 

아쉽게....근무때문에 참석치 못한...김영주 집사님내외와 호윤형제만 참석을 못하고...대가족...전원....참석이라는...놀라운 역사를 보였습니다. 

습하고 더운데도 열심히 준비해 주신...목사님과 사모님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 

모임 중간에 소나기가 쏟아져서 더 운치있고 좋았던 사실은 비밀입니다. 

두동 사택을 지으면서 부담도 있었지만....나중에 은퇴 하셔서...힘들고 어렵고 쉬고 싶을때 찾아올수 있는 고향같은 어른이 계시는 그런 곳으로 만들고 싶다는 목사님 내외분에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KakaoTalk_20240702_175911276_05.jpg

KakaoTalk_20240702_175911276_03.jpg

KakaoTalk_20240702_175911276_01.jpg

KakaoTalk_20240702_175911276_04.jpg

KakaoTalk_20240702_175911276.jpg

KakaoTalk_20240702_175911276_02.jpg

 

  • profile
    유명한 맛집이지요... 맛집이 리모델링을 하면 초심을 잃고 퀄리티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 식당은 성령 충만 레시피 때문인지 나날이 맛이 좋아집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어쩌다보니 월간소식-`♥´-(시즈누시) (4)   2024.07.28
7월 초원모임 김흥환 초원 (1)   2024.07.28
하늘 천, 호랑이 호, 청바지 JEAN 그리고 유어준 (두마게티) (4)   2024.07.27
7월의 마무리는 역시 라이스페이퍼 떡볶이로 (캄온츠낭) (4)   2024.07.27
살구 먹으면 나랑 살구싶나? (캄온츠낭) (5)   2024.07.27
사랑한다 말하고 싶은 (말레이라온) (7)   2024.07.27
진실된 마음으로 소통하는 카자흐 푸른초장(오늘도 왠지 1등일것 같네요ㅋ) (5)   2024.07.26
기승전_몽골 /송상률초원 7월 초원모임 (6)   2024.07.26
확신의 P목녀님과 함께하는 동경목장 MT (2)   2024.07.26
밀려있던 우리의 일기장📖 (바양헝거르) (9)   2024.07.24
킹망고스무디 가위바위보(박찬문 초원) (5)   2024.07.23
초원아웃리치 사전모임(노외용 초원) (7)   2024.07.22
풍성함 가득한 최금환 초원 (2)   2024.07.22
기대하고 바라던 기도제목( 깔리만딴 브니엘목장) (2)   2024.07.22
뉴페이스 ~~~ vip (두마게티) (6)   2024.07.22
여기가 어디냐면요 (박희용 초원) (2)   2024.07.21
있는 그대로의 본 모습인 (말레이라온) (11)   2024.07.21
기대된다~미얀마껄로! (2)   2024.07.19
하나님의 은혜와 신혼의 깨소금이 합쳐지니...(이만목장) (2)   2024.07.19
몸보신과 꿀맛 핫도그 (티벳 모퉁이돌) (3)   2024.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