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찬용
  • Jul 02, 2024
  • 133
  • 첨부6

6월 29일 토요일....

비가 올까....마음 졸이고 있었지만....다행이.. 우리 이만 목장을 도우셔서.....두동..맛집으로 소풍을....떠났습니다. 

아쉽게....근무때문에 참석치 못한...김영주 집사님내외와 호윤형제만 참석을 못하고...대가족...전원....참석이라는...놀라운 역사를 보였습니다. 

습하고 더운데도 열심히 준비해 주신...목사님과 사모님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 

모임 중간에 소나기가 쏟아져서 더 운치있고 좋았던 사실은 비밀입니다. 

두동 사택을 지으면서 부담도 있었지만....나중에 은퇴 하셔서...힘들고 어렵고 쉬고 싶을때 찾아올수 있는 고향같은 어른이 계시는 그런 곳으로 만들고 싶다는 목사님 내외분에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KakaoTalk_20240702_175911276_05.jpg

KakaoTalk_20240702_175911276_03.jpg

KakaoTalk_20240702_175911276_01.jpg

KakaoTalk_20240702_175911276_04.jpg

KakaoTalk_20240702_175911276.jpg

KakaoTalk_20240702_175911276_02.jpg

 

  • profile
    유명한 맛집이지요... 맛집이 리모델링을 하면 초심을 잃고 퀄리티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 식당은 성령 충만 레시피 때문인지 나날이 맛이 좋아집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감사가 많은 타이 씨앗의 6~7월 (3)   2024.07.14
엎치락뒤치락 오뚝이처럼 부단한 (말레이라온) (16)   2024.07.13
신카작어울림 (어울림) (3)   2024.07.13
제가 일등이지 싶습니다!(카자흐푸른초장) (6)   2024.07.12
어린이 목자님의 작은연주회(?) [해바라기 목장] (2)   2024.07.12
6월 두마게티는요 (두마게티) (5)   2024.07.12
7월 시작은.. VIP와 함께^^(수마트라오늘) (5)   2024.07.10
도하가 한 살이 되었습니다! (카작 어울림) (2)   2024.07.10
섬김으로 더욱 풍성해진 목장 모임🧡 (바양헝거르) (4)   2024.07.10
얼굴에 광채가 나는 우리들! (치앙마이 울타리) (10)   2024.07.06
오늘도 어김없는 (말레이라온) (14)   2024.07.06
호다다닥!!발빠른소식(카자흐푸른초장) (3)   2024.07.05
호치민은 퀴즈 중독 (호치민) (5)   2024.07.05
영적가족으로 하나가 되어가는 미얀마껄로 (4)   2024.07.03
뭐든 풍성한 목장(깔리딴 브니엘목장) (3)   2024.07.03
아이고 종강이야 (캄온츠낭) (3)   2024.07.03
들어는 보셨는지요....두동 스테끼 맛집....ㅎㅎㅎ(이만목장) (1)   2024.07.02
오늘의 주인공 (치앙마이 울타리) (6)   2024.07.01
2주간의 목장 소식(튀르키예 에벤에셀) (3)   2024.07.01
송상률초원 다 모여라~~!!!! (10)   2024.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