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조하연
  • Jun 28, 2024
  • 128
  • 첨부4

샬롬~~~!!!

민다나오 흙과뼈 목장 6월의 소식으로 인사드립니다.

짜잔~~~

KakaoTalk_20240628_183538869_02.jpg

저희 목장은 지난 주말에 두동 담임목사님댁으로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늘 두동소풍 광고를 들을 때 마다 우리목장은 언제나 차례가 올려나하며 기다렸는데 너무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너무 맛있는 바베큐~~~!!!

KakaoTalk_20240628_183538869_01.jpg

KakaoTalk_20240628_183538869.jpg

소탈한 옆집아저씨 모습으로 열심히 고기를 구워주시는 목사님 모습에 먼저 감동~~~!!!

또 진심으로 맛있는 고기맛에 또또 감동~~~!!!

KakaoTalk_20240628_183538869_04.jpg

평신도 세미나를 다녀온 구인수집사, 송정선 자매의 은혜로운 간증을 들으며 또 한번 감동~~~!!!

시원하게 비까지 내려주면서 마치 예쁜 까페에 있는 느낌~~~

깊은 나눔의 시간을 가지며 눈물과 미소가 떠나지 않았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즐거운 시간 만들어주신 목사님 사모님 ~~~

너무 감사드려요~~~!!!

두동소풍을 통해 영과 육이 살아나는 귀한 시간을 가졌답니다~~~^^

 

 

 

 

  • profile
    • 외숙
    • Jun 30, 2024
    기사를 읽기만해도 그날의 감동이 몰려오네요
    음식도 간증도 나눔도 너무 종았어요
    감사드립니다~~^^
  • profile
    역쉬 목장모임은 은혜를 나누는 시간이네요. 열심히 고기굽는 목사님과 식사를 준비하시는 사모님 그리고 목원들의 나눔가운데에서도 잊지않고 위로와 힘을 보태주시는 목사님 덕분으로 우리 목장이 새로운 분기점을 마련한 것같습니다. 목장기자님의 덕분으로 그 때의 은혜가 더 새롭게 다가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호산나목장 (4)   2008.12.08
흙과 뼈 (5)   2008.12.12
푸른초장입니다! (4)   2008.12.10
고센 목장입니다~ (4)   2008.12.18
흙과 뼈 - 분가 전 모임 (2)   2008.12.18
목장분가 축하드립니다(처음) (5)   2008.12.17
호산나의 새가족 (4)   2008.12.17
토요일 연합 목장 모임(호산나,어울림,흙과 뼈,씨앗) (4)   2008.12.22
u턴에 김동현목자님..과 목원중 윤혜정자매의 생일파티예요.. (4)   2008.12.22
고센목장입니다~ (4)   2008.12.23
성탄축하해요~ 이삭.. (2)   2008.12.27
담쟁이 송년의 밤 (5)   2008.12.28
담쟁이 송년의 밤2부   2008.12.28
담쟁이 송년의 밤 (못다 올린 사진)   2008.12.28
분가 후, 첫 모임- 2가정 탐방 (7)   2008.12.28
씨앗 목장 첫 모임 입니다. (11)   2008.12.28
고센입니다~ (4)   2009.01.01
흙과 뼈 - 고정관념 극복에 대해 (6)   2009.01.08
씨앗 목장 두번째 모임입니다. (8)   2009.01.08
푸른초장입니다. (3)   2009.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