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목장 기사는 람람씨의 부재로 인해 비키가 나섰습니다! 

감이 떨어져 재미있게 쓸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일단 Follow me! 

Hey Fred 맛 좀 보여줘!

이번 목장은 한국인이 사랑하는 피자와 치킨으로 시작되었어요~  

요새 바빴던 종훈형제가 좋은 소식과 함께 저녁을 섬겨주었다죠? 

맛있는 피자와 치킨보다 좋은 건, 종훈형제의 기도응답! 이었답니다.

취업을 격하게!!!!! 축하해요!!!!!!!!!!!!!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한 직장 생활을 보낼 수 있게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주 푸짐했는데~ 먹느라 정신이 없어서 사진은 껍데기만 찍었네요)

이어지는 간식타임!  

목녀님이 맛있다고 해서 그런지, 2명의 목원이 복숭아를 사왔다는 훈훈한 이야기,, 

여름엔?! 달달하고 시원한 수박 아니겠쉐~?

그리고 케익?????!!! 

그렇습니다! 우리목장의 유쾌, 생쾌, 통쾌한 입담을 자랑하는 녜은씨의 생일입니다~~!!! 

성경교사로써의 권위적인 모습(ㅋㅋ)과 나눔시간에 많은 웃음을 선사하는

우리 예은씨의 30번째 생일을 축하해요~! 

요즘 피부가 아주 광이 난다고 하죠? 사진에서도 녜은씨의 귀여움이 넘쳐흐르네요. 

곧 3형제 중 장남이 되는 우리 선이는, 이모 삼촌의 나눔시간에 엄마 아빠를 위한 설거지 섬김을 하고 있네요.

아이들이 보고 배운다는 것이 참 무섭습니다 

아빠의 다정함을 보고 배운 것일까요? 엄마의 특별훈련 덕분일까요? ㅋㅋ (목녀님 살,,려주세요)

그리고 우리 둘째는 오늘도 잘생김으로 고모 삼촌의 마음을 흔들어 놓네요 ㅎㅎ 

하지만 기분이 안좋을 때는 엄마 아빠를 힘들게 한다고 합니다.. 

잘생기면 그래도 돼 원아! ㅋㅋㅋ 

그리고 목원들의 삶공부 수료를 축하하기 위해 정성 가득 편지와 함께 선물을 준비하신 목자목녀님 ㅠㅠ 

감동 그 자체 네요,,,, 늘 감사합니다

임신 중에도 새벽을 깨우려고 기도 제목을 내신 목녀님,,, 목원을 향한 마음이 하늘에 닿았을까요?

한주한주,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을 확인하며, 까마우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경험하고 있답니다!!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행2:46-47) 

말씀 위에굳건히 서서, 영혼 구원을 위해 노력하는 까마우 목장이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