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하나됨으로 섬기다(미얀마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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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계속적으로 기도하고 있었던 VIP박복렬,이현정부부 딸 박시온 백일을 목장에서 축하 하는 시간으로 가졌습니다
껄로목장 모임에 가장 많은 식구가 모인 시간이었습니다
현관에 가득한 신발을 보는데 뭉클 했네요 ㅋ
유주자매가 센스 있게 시온이 백일 사진을 인화해서 예쁘게 액자에 담아 준비 했구요^^
성집사님 냉채족발은 불티나게 팔렸지요
얼마나 큰 손 ✋️ 이던지 어마무시한 다라이에 한가득, 먹고 또 먹고 나눠 가고도 남았네요 ㅎㅎ
고기도 안좋아라 하는 울목녀님 VIP 섬긴다고 소고기미역국에 육전까지 최고의 잔치상이 됐습니다
이른 방학에 들어간 수인이가 때마침 울산에 있어서 풍선을 불어주고 예쁘게 데코도 해 주었습니다
전체 백일상을 류기자가 마무리..
두 주 전부터 합류하신 임정아집사님도 이제 한식구라고 계비로 든든하게 지원 해주셨습니다 ㅎㅎㅎ
와우!...우리 초원 초녀님께서 맛있는 식혜와 떡까지 찬조해 주셨어요 (큰 절 올립니다요^^)
백일 순서를 목자님께서 유연하게 이끌어 주셔서 VIP도 어색해 하지 않고, 최근 목장에 온 뉴페이스 진성형제까지 모두가 하나되는 멋지고 감동적인 시간이었습니다
이것이 영적 가족임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섬김의 기쁨을 허락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백일 상을 박복렬 형제 부부가 큰 감동으로 다가왔고 감사하다고,이런 일은 세상에^^있을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혼자가 아닌 목원 모두가 함께 하나됨으로 행복한 목장이 되었네요
특별히 김옥희 권사님 식혜가 히트였습니다,,불티^^
가장오래된 교회 가정교회
반갑습니다^^*
Vip를 향한 목원들의 하나되어 섬기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어찌 껄로를 사랑하지 않을수가 있나요...
속히 교회에서도 뵙기를 기도합니다^^*
협력하여 선을 이룬 정말 아름다운 백일입니다. 모두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