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유래나
  • May 30, 2024
  • 104
  • 첨부1
지난  목장모임에서는 고종희, 박이브 목원 가정에서 섬겨주셨습니다. 사회에서의 바쁜업무와 사역일정으로 물리적으로 부족한 시간과 쌓인 피로감에도 그동안 아프거나 여러모로 지친 목장식구들의 몸보신을 위해 정성껏 준비해주셨습니다.

참치회와 편백찜 등등 갖가지 요리로 섬겨주셨는데 아쉽게도 사진이 없네요^^;;;


이어진 찬양과 올리브블레싱에서도 함께 노래하는 기쁨과 함께하는 기도의 은혜를 누릴수있었습니다.1716697761989-0.jpg

사진 속 종인형제님 표정이 인상적이네요  화나신거 아닙니다^^

어린이 목장과 부모들의 나눔에는 vip에 대한 감사와 오지못한 vip에 대한 아쉬움, 중보기도에 대한 마음들이 있었습니다.

계획하지 않지만 진행되는 일이 있고, 애를 써도 되지 않는 일들이 모두 하나님이 주관하고 계심을 매순간 깨닫길, 건강관리에 본격적으로 돌입한 종인, 종희형제의 운동을 응원하고 목자님 엄지손가락의 재활이 잘 될 수 있도록 기도하였습니다.

  • profile
    맛있고 건강해지는 느낌 좋아요~~!! 몸도 마음도 건강한 목장되길 기도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예닮목장 소식을 전합니다. (1)   2024.09.03
울타리 안의 진주 (치앙마이 울타리) (7)   2024.09.03
5랜만에 돌아온 캄온 (8)   2024.09.03
영혼 구원을 위해 종이접기도 열심히(시리랑카조이목장) (2)   2024.09.03
기도 응답의 기쁨이 있는 스리랑카 조이 목장^^ (1)   2024.09.03
다양한 기도 응답이 있는 바양이들🤍(바양헝거르) (3)   2024.09.03
바다를 품은 (말레이라온) (3)   2024.09.02
잔디밭에서 졸업사진 (두마게티) (6)   2024.09.01
우리도 드디어 아웃팅~(우리콜카타) (2)   2024.08.29
다음주 기사도 꼭 챙겨봐야하는 ~~ ( 시즈누시 ) (3)   2024.08.28
더운 날씨 핑계로 조금(깔리만딴 브니엘 목장)   2024.08.27
여름을 마무리하고 가을을 준비하면서 🍃 (바양헝거르) (3)   2024.08.27
파김치와 백숙 (치앙마이 울타리) (8)   2024.08.26
즐거운 찬양 (어울림) (2)   2024.08.26
손에 손잡고 (말레이라온) (6)   2024.08.25
목장에서 쉬어가세요 (티벳 모퉁이돌) (2)   2024.08.24
우리 연두가 이렇게 잘 크고 있어여~~~!!! (1)   2024.08.22
싱그러운 시즈누시의 8월 .͜. (시즈누시) (7)   2024.08.20
어떻게 지냈냐면요 ~ (두마게티) (5)   2024.08.19
너의 QT를 들려줘! (까마우) (7)   2024.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