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지민
  • May 23, 2024
  • 199
  • 첨부1

20240523_145305.jpg


안녕하세요 ~~

어울림 목장 5월  18일 소식입니다 ^^

감사하게도  배은주 권사님께서 초대해 주셔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한번 식구는 영원한 식구라 그런가요 ~ 너무 친근하고 반갑습니다 ~ ㅎㅎ

회덮밥으로 새콤한 초고추장에 밥을 비벼먹서 맛있게 식사를 하고  각자 감사 기도를 나눕니다.


아이들이 많아지니 덩달아 웃음거리가 많아지네요 

우주,지우, 다현, 도하 아이들을  위해 함께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목장식구들의 사랑을 먹고 무럭무럭  자라는 아이들 ♡♡♡


생각해 보면 감사한게 참 많은데 익숙하다는 핑계로 당연하게 느끼며 무심코 지나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작은것에도 감사하며 

다음 목장에는 더욱 감사가 풍요로워지길기대합니다.

  • profile
    남녀노소가 조금의 위화감도 없이 조화롭게 찍힌 사진들을 보고 있으니 말하지 않아도 이 목장의 분위기가 어떠한지 잘 느껴집니다.
  • profile
    친정식구(!)들의 방문에 또 다시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에너지가 필요할때 또 초대할게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테야마온유) (1)   2025.03.03
탐방오고싶은목장 말레이시온 (7)   2025.03.02
선교잔치.. 결과는 3/8 일에~ (말레이라온) (7)   2025.03.02
♥♥ ♥ 너무 너무 시간이 빨리 가요.......(느티나무) ♥♥♥ (6)   2025.03.02
이미 시작된 주의 은혜, 나의 삶을 다스리는 주님 (울란바토르목장) (2)   2025.03.01
우리는 하늘 은혜로 삽니다(페루충만) (2)   2025.03.01
Miss you~ (민다나오흙과뼈) (3)   2025.03.01
2025. 2. 28 (금) VIP와 함께 선교잔치를 꿈꾸며, 캄온츠낭 (4)   2025.03.01
우리의 추구미는 쭈꾸미와 하나됨! (7)   2025.03.01
영적싸움에서 이기는 사람 이란 ~(미얀마 담쟁이목장) (2)   2025.03.01
아유보완? 예쑤삐히타이~~ 스리랑카 해바라기 (2)   2025.02.28
선교판넬 준비회의는분식을 먹기위한 핑계일 뿐(우라콜카타) (3)   2025.02.28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vip, 자녀 (티벳 모퉁이돌) (3)   2025.02.28
마음의 위로가 된 부적을 떼고~스리랑카 해바라기 (3)   2025.02.27
사랑이란 뭘까요? 댓글로 알려주세요(바양헝거르) (5)   2025.02.27
23. 3. 21 ( 이만목장 ) (2)   2025.02.27
풍성한 식사와 사람들 (시즈누시) (4)   2025.02.26
보급용 기자의 첫 기사. +VIP와 함께 (캄온츠낭) (11)   2025.02.26
새로운 시작! [박창연, 이슬기] (10)   2025.02.25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말레이시온 (4)   2025.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