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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지수
  • May 19, 2024
  • 206
  • 첨부3

교회청소도 있고, 날씨도 좋고 하니  교회 5층에서 고기파티를 합시다!! 

     yes!!  yes!!   녜!! 녜!!

이 참에 우리 목원들은  목자 목녀님께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선물도  드리고  큰  그림  그리고

날씨도 한목 해주고   회사일로 바쁜  주섭씨까지  오늘의 셰프로 참석해 주시고,  그저 감사합니다.

 

윤현걸님과 강보영 권사님이  찬조를 넉넉하게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김경숙집사님  어머님표  된장찌개와  쌈장   최고 였답니다.

 

각자 파튀를 위해 준비해온 것들을  한상 가득  펴 놓았어요.  고기굽기에 진심인  하율이 하명이 아빠 덕분에  상은희 목장은  행복했답니다.

물론  주님과 동행하기에 더욱 행복하지예~~~

마침  청년 목장도  함께 했기에  행복은   따상(?) 입니다.   전문 용어를 사용하여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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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목녀님  수박을  통으로 드시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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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박 사진에서 20년째 변치 않는 목녀님의 포스에 빵터지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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