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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종엽
  • May 09, 2024
  • 97
  • 첨부6

오랫동안 소식을 올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사진은 계속 찍어두었으나 게으른 기자 때문에 사진들이 빛을 보지 못했네요.

 

몇 개의 사진들만 추려 생존신고 겸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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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때문에 가끔씩 보게 되는 미영자매가 오는 날이면 어김없이 사진을 찍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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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날에.. 순정권사님께서는 집집마다 꽃 선물을 하셔요. 

 

순정 권사님께 받는 꽃은 유난히 더 이뻐보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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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가 개업한 마라탕집에 외식도 다녀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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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영 목자님이 해주신 밥도 야무지게 먹으면서 잘 지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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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지난 주일 예배 끝난 후 여행을 떠난 저희 부부가 찍은 사진입니다. 

빗속에서 여행할 각오로 갔는데 목장에서 함께 기도했던대로 맑은 날씨를 주셔서 감사했어요. 

(우리 목장식구들은 무슨 기도였는지 다 아시죠?ㅎ)

 

방글라데시 열매목장은 모두모두 잘 지내고 있답니다~~ 생존 신고 끄읕!!

 

  • profile
    뜬금없는 날 권사님이 주시는 꽃이 목원들 모두에게 뜻밖의 선물로 기쁨이 될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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