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24년 5월 3일 (금) 날씨 : 무진장 맑음

♡ 말레이라온목장 일기 ♡

최수원 목사님의 어린이 목장 탐방 마지막날 (가지마세요 ㅠㅠ 또 오실꺼죠?? 아이들 돌봐주셔서 편한건 안비밀..^_^

우리의 쉐프~ 형민목자님~ㅎㅎ (파 써는 일은 태선형제님도 했다던데..)

하음이 : 내사랑 최수원 목사님 ♥

오늘도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최목사님 : "제가 쌈 좋아하는 걸 어떻게 알고~ 허허허"

전재욱 형제님 : "그러니까요~하하하"

설거지 마스터 전재욱형재님~~

먹은 것 소화시킨다고 춤추는 댄스머신 해정 자매님.

우리 모두 찬양합시다~~

우리 말레이라온 주보 멋지쥬? ㅎㅎ

올리브 브레싱을 해보아요~ (의젓한 우리 맏형 하성이~)

하나님 들어주세요~~~

여기 보세요~ 김치~^_^

오늘도 즐거운 말레이라온 이였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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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은정
- May 06, 2024 (23:14:48)
한컷 한컷 생생하게 지난 목장시간이 떠오르는 기사로 데뷔해주신 우리 염태선기자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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