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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황정숙
  • May 06, 2024
  • 74
  • 첨부2

샬롬~

또 다시 분주한 한주를 보내고 금요일이 되었어요. 

우리 콜카타 식구들은 잠쉬 신앙의 방학을 하고 있는 김성규,남경아 부부가 개업한 닭발집에서 모임을 하였습니다.

맛있게 매콤한 닭발과 부드러운 곱창,그리고 신선한 육회 비빔밥을 게눈 감추듯이 맛있게 먹었답니다.

맛이 너무도  궁금하신 성도분들은 우리콜카타 목장에 문의 하시면 친절하게 업장을 알려드릴게요.

김성규,남경아 부부가 다시 아이들과 교회에 나올 수 있는 그 날 까지 닭발을 뜯기로 한 후 함여름 자매님의 근무지인 언어센터에서 예배를 드리기로 하였답니다.

오늘의 모임의 장소를 제공해 주신 언어센터의 원장님 감사드리며 풍성한 나눔이 있는 멋진 목장모임을 마무리 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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