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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예은
  • Apr 27, 2024
  • 208
  • 첨부5
안녕하세요!!!! 얼마만인지 모르는 네팔로우 소식을 전해드리려 

왔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목자님 부목자님 죄송합니다…

푸하하하! 앞으로 열심히 소식을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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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유 .. 이게 무슨일일까뇨?! 

저희 네팔로우 잘 먹긴 하지만… 

다 먹다가는 닭이 될거만 같은 ~!!!! 

손이 정말 크신 우리 목자 부목자님…🖤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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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찹만 봐도 땀을 흘리는 목원은 이렇게 물에 씻어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나트륨 줄이기 운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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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스럽게 차려주신 저녁을 맛있게 먹으며

목장모임을 시작했는데요~! 

내 삶속에서 간증이 점점 늘어나는 네팔로우 목원이

되길 기도하며 마무리 했습니다! 


다들 평안한 저녁 되세요 ! 

다음주에 꼭 돌아오겠습니다….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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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인분이 맞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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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름 저때 네팔 사진 찍어늏고 전달을 안드렸네요 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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