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괜한 선입견(깔리만딴 브니엘목장)
안녕하세요?
깔리만딴 브니엘기자 최두선입니다~
오늘의 목장모 장소는 저희 목장을 선택하셔서 식구가 된지 얼마 되지않은 우종관.신용희집사님 가정에서 섬겨 주셨습니다
구영리 위치한 원룸세대 4층 건물주 이십니다 아쉬운것 한가지 엘레베이트가 없어
유집사님에게는 누가봐도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시겠지요?
하지만 유집시님 목장에 함께 하시겠다고
오셨습니다
4층계단을 향숙집사님의 부축으로 끝까지 입성 하섰습니다
우리들은 모두 누가 먼저랄것 없이 박수를
보냈습니다(힘든 몸으로, . 느낌이 달랐습니다)본받아 모이기에 힘쓰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겠습니다
계단밑에서 부터 맛있는 냄새가 코 끝을
자극합니다
우집사님의 도움으로 열심히 차려내시는 신집사님 감동이구요
우집사님의 설거지 솜씨가 하루 이틀 슴씨가 아니었어요
목장을 제대로 해 보시겠다는 마음으로
탁자와 의자도 구입하시고
오랫동안 vip이신 목장의 두 정씨분들의
표현이 그냥 무심히 넘어 가는것 같아도
귀는 열려 있다는사실도 알았습니다
*인원이 많아서 분립해야겠구만*
좁은 집에는 다 앉겠나? ㅎㅎ
큰 편화입니다
감사함니다
한주 설교말씀
말로인해 다른 또 누군가에게 상처와 교회에 대한 불신감을 심어 주지않았나 를 나누며 정말 할것 다 하면서 분위기는 최고입니다
이런 목장에 vip가 오신다면 하니님은
얼마나 좋아 하실까요?
기도와 섬김에 정성을 더 쏟아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