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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하태정
  • Apr 11, 2024
  • 116
  • 첨부3
게으름 피운 목장기자... 반성하며... 평신도세미나소식 뒤늦게 올리는 프놈펜목장기자 하태정입니다.

저희 목장에 오신분은 수원한길교회 목자목녀님이셨습니다.

사실... 이번 목장은ㅋㅋㅋ 기자인 저희집이었어요...

목장식구들 빠짐없이 참여했었고

다들 평소처럼 너무너무너무 똑같이 했습니다^^

식사는 조금 특별하게 할까하다가

그냥 평소모습을 보여야하니까 

등갈비조림은 목녀님이 해오시고

나머지는 제가ㅋㅋㅋ부끄럽지만 

부족한 솜씨지만, beauty_20240406211538.jpg칭찬 듬뿍해주셨다는

밥 듬뿍 먹고, 목장식구들의 삶나눔이 끝나고

세미나참석하셨던 목자, 목녀님이 

싱글목장만 하시다가 가족목장으로 넘어가시는데

이것저것 고민들 궁금하신것 나눴습니다.

특히... 저... 최근 세례자 궁금하셨더라구요^^

성심성의껏 답변했는데 잘 모르겠습니다~ㅎㅎ

아무튼, 전 물으시면 답변 다해드리니 궁금하신분들

언제나 환영하는 프놈펜목장 기자 하태정이었습니다^^;;

목장은 하나님 임재하는 시간,

은혜로운 시간안에서 하나됨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20240406_194233.jpg20240406_19555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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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세에 목장으로 집 오픈해주시고, 기사까지 작성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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