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소리없이 잘하고 있어요(상은희목장)
상은희 목장도요
평신도 세미나 기간에 두가정이 오픈하여 4분의 귀한 손님을 받았어요.
저희집에 오신분은요~~
우리 모두가 좋아한 신근욱 목사님의 친누님이 오셨답니다.
신목사님의 오랜 기도 제목을 해결하셨답니다. 교회 등록하신지 1년이 되신 누님은 뜨거운 믿음으로 우리 모두를 놀라게 하셨어요.
다른 3분도 각자의 기도 제목으로 평세에 참석하시어 많은 것을 배우고 간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여기서
박목사님의 말씀, 열정, 등등 요런 이야기가 메인, 어깨가 올라가기도하고 ㅎㅎ
물론 많은 분들의 섬김에 너무 너무 감사 하다는 말씀은 당연하구예.
본인들의 교회에 가셔서 목사님을 도와 멋지게 섬겨 보겠다는 말씀을 들으며 평세를 통해 다운교회 교인들의 멋진 섬김이 해같이 빗나고 있음을 또한번 느껴 봅니다.
모두가 부러워하는 다운공동체교회 화이팅!! 상은희목장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