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지수
  • Apr 10, 2024
  • 102
  • 첨부1

상은희 목장도요

평신도 세미나 기간에   두가정이 오픈하여  4분의 귀한 손님을 받았어요.

저희집에 오신분은요~~

우리 모두가 좋아한 신근욱 목사님의 친누님이 오셨답니다.

신목사님의 오랜 기도 제목을 해결하셨답니다.  교회 등록하신지  1년이 되신 누님은  뜨거운 믿음으로  우리 모두를 놀라게 하셨어요.

다른 3분도 각자의 기도 제목으로  평세에 참석하시어 많은 것을 배우고 간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여기서 

박목사님의 말씀, 열정, 등등   요런 이야기가  메인,  어깨가 올라가기도하고  ㅎㅎ

물론 많은 분들의 섬김에  너무 너무  감사 하다는 말씀은 당연하구예.

본인들의 교회에 가셔서 목사님을 도와 멋지게  섬겨 보겠다는 말씀을 들으며  평세를 통해 다운교회 교인들의 멋진 섬김이 해같이 빗나고 있음을  또한번  느껴 봅니다.

모두가 부러워하는 다운공동체교회  화이팅!!  상은희목장  화이팅!!!!

 

2024년4월 평신도세미나.jpg

 

 

 

  • profile
    소식 감사합니다. 조용하지만 강한 목장입니다.ㅎㅎ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제780차 평신도 세미나를 다녀와서 교회에서 나누었던 간증 입니다 (광주 사랑과사랑교회 이광호 목원)   2024.04.16
겁없는 평신도의, 울산다운공동체 평신도 세미나 참석기 (부산미래로교회-신영애 목원) (2)   2024.04.16
평시도세미나를 다녀와서(수원한길교회 노정민/장은경) (1)   2024.04.16
다운공동체교회 평신도 세미나 참석 후기 (소건영 목자-대구 성서행복한교회) (2)   2024.04.16
가정교회 평신도 세미나를 다녀와서(박윤미 예비목자-더하시는교회) (2)   2024.04.16
바로또(카자흐푸른초장) (3)   2024.04.15
섬김이 섬김을 낳는(카자흐푸른초장) (2)   2024.04.15
도시락(樂) (치앙마이 울타리) (6)   2024.04.13
작은 섬김이 모여 큰 섬김으로 [해바라기 목장] (1)   2024.04.12
당연함이 아니라 감사함으로! (사이공) (6)   2024.04.12
프놈펜목장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당~♡ (1)   2024.04.11
제780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참석자 소감문 모음 (24. 04. 05~07)   2024.04.11
자~~~연스럽게~~~!!! (민다나오 흙과뼈 목장) (2)   2024.04.11
Welcome! (치앙마이 울타리) (5)   2024.04.10
주인공은 항상 마지막에 등장하는 거 아니겠어요 ? 시즈누시 입니다. ! (2)   2024.04.10
평소처럼^^ 평소보다 풍성한 모임(튀르키예 에벤에셀)   2024.04.10
소리없이 잘하고 있어요(상은희목장) (1)   2024.04.10
함께하니 기쁨도 두배(까마우) (4)   2024.04.10
모두가 함께.. 평신도 세미나 그리고 vip (말레이라온) (1)   2024.04.09
섬김=기쁨+감사(미얀마껄로) (1)   2024.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