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섬김=기쁨+감사(미얀마껄로)
류기자는 처음 집오픈을 해서 긴장과 부담감이 컸습니다. 그러기에 목자,목녀님의 격려와 더 강력한 기도로 준비했답니다.
경기일산 사랑의교회 목자,목녀님 그리고 일본 카와사키초대교회 예비목녀 류주현자매님이 함께 했습니다
목사님의 열강과 온교회가 하나되어 섬기는 모습에 감동 받으셨다며 소감을 얘기 해주셨습니다
류기자가 섬겼던 자매님께서는 목장을 마치고 돌아오는 차 안에서도 집에 도착후 늦은 시간까지 평세동안 받은 은혜를 나눠 주시고 궁금한 질문들을 쏟아내셨습니다~~^^
목자,목녀님과 동역하며 목원이 집오픈 한 것에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셨고 일본으로 돌아가서 바로 자신도 집오픈을 하고 좋은 목원으로 협력하며 앞으로 좋은 목녀가 되겠다는 결단도 하셨습니다
몸은 피곤했지만 덕분에 저 또한 영적으로 살아나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세밀한 계획을 보게 하시고 섬김의 기쁨으로 감사를 더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되어 평세에 오신분들 잘 섬긴 우리 목장식구들 모두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특별히 자원해서 섬김의 동역자로 함께 해준 경혜자매 감동입니다
이 모두가 감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