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정강지
  • Apr 06, 2024
  • 175
  • 첨부3

안녕하십니까

알바니아 목장의 기자 정강지입니다.

 

3월 29일 새로 임명되신 서광양 목자님과 이정순 목녀님과 목자님의 가정에서 첫 목장 모임을 하였습니다.

이정순 목녀님께서는 요리를 못 하신다고 기대를 하지 말라고 하셨지만 이렇게 맛있는 목살 스테이크와 가니쉬 그리고 샐러드까지 준비해주셨답니다.

팔아도 될 만큼 맛있는 저녁 식사였습니다!

KakaoTalk_20240406_224447493_03.jpg

KakaoTalk_20240406_224447493_04.jpg

 

 

알바니아의 어린이 목원 정우의 넌센스 퀴즈를 시작으로 목장을 시작하였습니다.

여기서 퀴즈!  "세상에서 가장 쉬운 숫자는? "

 

답은! 쉅구만(190000) Easy 라고 하네요~

 

 

매주 업그레이드 되는 정우의 넌센스 퀴즈가 기대가 됩니다. 

재웅형제와 찬미자매의 신혼여행 과자 선물과 함께 목장을 진행하였는데 먹는다고 정신이 팔려 사진이 없네요 ㅠㅠ

 

각자의 나눔과 기도 제목을 나누었는데요
참석하지 못한 유신자매와 람빈자매 있어 조금은 아쉬운 첫 모임이였습니다.

다음엔 출석률 100%의 알바니아 목장 모임으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KakaoTalk_20240406_224452605.jpg

 

 

  • profile
    우리 기자님 쵝오~ ^^
  • profile
    귀한 섬김 진심으로 감사해요~~~ 알바니아 화이팅입니다♡♡
  • profile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알바니아 새로운 목자, 목녀님과의 첫 목장 모임(알바니아) (3)   2024.04.06
목장에 평신도 세미나의 손님이 오셨어요^^(우리콜카타) (1)   2024.04.07
귀한 목장에 귀한 손님이 찾아오셨어요!(동경목장) (1)   2024.04.07
섬김으로 누리는 하늘복 ( 티벳 모퉁이돌) (2)   2024.04.08
2주 연속으로 광현목자님이 저녁을 준비한 이유는? (호치민) (3)   2024.04.08
교회 5분거리 자취방에서 (두마게티) (8)   2024.04.08
4월의 시작은~~!!(수마트라 오늘)   2024.04.08
섬김=기쁨+감사(미얀마껄로) (1)   2024.04.08
모두가 함께.. 평신도 세미나 그리고 vip (말레이라온) (1)   2024.04.09
함께하니 기쁨도 두배(까마우) (4)   2024.04.10
소리없이 잘하고 있어요(상은희목장) (1)   2024.04.10
평소처럼^^ 평소보다 풍성한 모임(튀르키예 에벤에셀)   2024.04.10
주인공은 항상 마지막에 등장하는 거 아니겠어요 ? 시즈누시 입니다. ! (2)   2024.04.10
Welcome! (치앙마이 울타리) (5)   2024.04.10
자~~~연스럽게~~~!!! (민다나오 흙과뼈 목장) (2)   2024.04.11
제780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참석자 소감문 모음 (24. 04. 05~07)   2024.04.11
프놈펜목장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당~♡ (1)   2024.04.11
당연함이 아니라 감사함으로! (사이공) (6)   2024.04.12
작은 섬김이 모여 큰 섬김으로 [해바라기 목장] (1)   2024.04.12
도시락(樂) (치앙마이 울타리) (6)   2024.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