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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효정
  • Apr 05, 2024
  • 280
  • 첨부10

안녕하세요호호

또다시 돌아온 일일기자(?) 김효정입니다 ~~
왜 또 제가 돌아왔냐 하신다면,,

제가 교내근로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할 일이 없어 목장기사를 씁니다 ㅋㅋ

네 ~ 아무도 안물어보셨지만 ~~

 

이번 목장은요 ~~ 부목자님의 뉴-하우스로 갔습니다

따라다라딴 ~따라다리라릿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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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목자님은 오랜만에 보는 캄온조끼를 입고 우리를 맞아주셨습니다

다시 돌아온 게스트하우스 사장님 ~~ 근데 눈 감고 계시네요 미안합니다 *#*

 

오늘의 메뉴는 ~~ LA김밥 ! 입니다 그리고 선교잔치때 남은 소스로 만든 떡볶이 !!

목원들이 하나 둘 도착을 하자 부목자님은 따끈따끈한 밥에 간을하러 가셨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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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목자님 : 왜 떡이 됐지 ?!

ㅋㅋㅋㅋ 떡이 되기 직전까지 갔다 살아돌아온 밥입니다.

저 구멍 (?)은 부목자님의 손가락 자국인데요

마치 절규를 하는듯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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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맛있게 먹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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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동제데이 ~~ (사진을 깜빡한 이슈로 동영상캡쳐 ㅋㅎㅎ)

목자님이 직접 만드신 바나나푸딩? 으로 축하를 해줬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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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우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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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목장을 시작합니당

우리에겐 너무나 많은 간식들 ,,

풍성한 간식과 함께 찬양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작은예원자매의 성경교사 시간을 가졌구요 !

 

그리고 감사나눔과 기도제목을 나눴습니다~~
특별히 고난주간 때 받은 은혜를 나눌 수 있어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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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수 있어 감사 !!!

사라앻요 캄온츠낭

 

 

 

(+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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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펜슬을 찾은 목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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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한 한주 ~!!!

(일부러 익명으로 바꿨는데 누군지 다 알겠는,,)

단톡 안보는 한명 누구냐 ~~~ 

군대간 이인화 훈련병입니다. 큐ㅠ

편지 써주실분은 정빈목자님 혹은 태산부목자님에게 문의해주세요 큽

 

ㅋㅋㅋ 이상 ~ 감사가 넘치는, 작은일에도 감사를 찾으려는 캄온이였습니다 +_+

 

 

 

  • profile
    밥의절규ㅋㅋ 멋진 싱글들입니다~~
  • profile
    함께 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 자발적으로 목장 기사 섬겨준 효정 감사 ㅠㅠ~~~~|!! 부목자님의 뭉ㅋ밥 맛있었습니다^0^ 싼태방에서 엠티 하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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