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진주
  • Apr 02, 2024
  • 135
  • 첨부4

<2024.3.8> 

 

목자목녀님께서 이사를 가셔서

이사 후 첫!!목장 모임은 이사예배로 시작했습니다.

초원지기이신 김흥환장로님이 복! 의 말씀과

 쵸녀이신 원성자권사님의 사랑가득한 기도로 이사 후 첫 목장모임이 은혜가득했습니다.

새로운 집 (목장) 에 새로운 사람(VIP)들이 가득하길 바래봅니다^^

KakaoTalk_20240401_230402513_02.jpg

우리목장의 귀염둥이 현준, 서진, 서아도 이사예배 잘 드리죠? ㅋㅋㅋㅋ

 

 

 

 

 

 

 

<2024.3.15>

(쏘 스윗한 담쟁이)

KakaoTalk_20240401_230402513_03.jpg

3월15일 목자님댁에서 목장모임을했습니다^^

혜미자매랑 찬서가 이사 후 2달넘게 못 오고있었는데

오랜만에 목장에 오게되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목장모임 다음날이 목녀님 생일이여서 미리 생일축하를했습니다~

 축하케익 and

목녀님의 영원한 동이!이신

목자님의 사랑이 가득담긴 손편지낭독 and

목자님의 쏘스윗 포옹까지 너무 완벽했습니다.

또!

촛불만보면 환장하는 4세 5세 들의 귀여움으로 웃음이 넘쳐흘렸다는ㅋㅋㅋㅋ소문이...

 

요즘 목장에 아픈목원이 많은데... 기도와 치료로인해 다시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2024.3.22>

 

(달달한 담쟁이)

KakaoTalk_20240401_230402513_01.jpg

 

3월 22일 목자님댁에서 목장모임을했습니다^^

 

식탁의교재를 나누고 모임을 시작하려는데~

우리는 달달함에 빠져부렀지뭐에요ㅠ

은민자매가 매주 달달한 디저트를 가져와주시는데

오늘은 마카롱!!!!

참을수 없어...멈출수 없어...

그래서

시작전에 다 먹어부렀지뭐에요~~~

 

달달함에 빠지고  

은혜아니면 살아갈수가없네~ 찬양으로 

주님의 사랑에빠지고

진솔한 나눔과 기도제목에 빠지고 말았답니다^^

 

촛불만보면 환장하는 4세 5세 들이 

마카롱의 달달함에 빠진  귀여움으로 또 웃음이 넘쳐흘렸다는ㅋㅋㅋㅋ소문이...

 

 

 

 

<2024.3.29>

 

KakaoTalk_20240401_230402513.jpg

 

3월 29일 김순도&김춘자집사님 댁에서 목장모임을 했습니다^^

 

고난주간의 목장모임이였지만,

 29일 당일이 정림집사님의 생일이여서 

우리는 생일축하를했습니다~짝짝짝!!!

초랑 케익만보면 환장하는 4살 꾸러기덕에 2배 더 즐거운 생일축하였습니다^^

 

고난주간인 한주를 지내며 한주의 삶나눔이 시작되었는데요!

각자 이모양 저모양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있지만,

지나보니 참 감사하고 은혜임을 고백하는 시간이여서 더 감사했습니다!

 

이번주부터 우리 쪼꼬미들도 감사를 나누기시작했는데

아이들의 감사고백이 귀엽기도했으며 

순간 쪼고만 입술에서 나오는 고백이 마음을  찡~ 하게하는 고백이였습니다^^

 

다음주는 우리 아이들의 감사가 무엇일지 더 궁굼해지네요~

  • profile
    날마다 변화에 도전하는 미얀마 담쟁이 목장입니다~ 기자님 소식 감사해요 한달치를 다 올렸네요ㅋ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4월의 시작은~~!!(수마트라 오늘)   2024.04.08
교회 5분거리 자취방에서 (두마게티) (8)   2024.04.08
2주 연속으로 광현목자님이 저녁을 준비한 이유는? (호치민) (3)   2024.04.08
섬김으로 누리는 하늘복 ( 티벳 모퉁이돌) (2)   2024.04.08
귀한 목장에 귀한 손님이 찾아오셨어요!(동경목장) (1)   2024.04.07
목장에 평신도 세미나의 손님이 오셨어요^^(우리콜카타) (1)   2024.04.07
알바니아 새로운 목자, 목녀님과의 첫 목장 모임(알바니아) (3)   2024.04.06
매주 금요일에 만나요.(앙헬레스) (2)   2024.04.06
목장때문에(?) 월차내는(카자흐푸른초장)   2024.04.05
뭉ㅋ,, 밥의 절규 (캄온츠낭) (2)   2024.04.05
깜짝손님과 함께 ??!!? (두마게티) (2)   2024.04.04
눈치가보여도 우리는 해냅니다 ㅎㅎ(나가스카온유목장)   2024.04.02
새로운 집에서 사랑이 가득 넘치는 우리 (담쟁이) (1)   2024.04.02
섬김에 결단(깔리만딴 브니엘) (1)   2024.04.01
부활절의 선물 ( 티벳 모퉁이돌) (1)   2024.04.01
25억명중에 한명이여서 감사합니다~~(갈렙목장) (2)   2024.03.29
새로운 가족들과 함께하는 (박희용 초원)   2024.03.29
야자수를 보셨다면 (두마게티) (3)   2024.03.28
기도하길 힘쓰는 (까마우) (2)   2024.03.27
새가족이왔어요(카자흐푸른초장) (3)   2024.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