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섬김에 결단(깔리만딴 브니엘)
안녕하세요?
기자 최두선입니다~
토요일 교회 청소 주일 식사준비로
열심히 마무리하였습니다 ㅎㅎ
저희목장의 앞 숫자가 7로 시작하시는 두분이계시는데요
누구보다 젊게 사시는
두분 이십니다
오늘은 두분중 한분 문 집사님의 이야기 입니다
저희 목장에 정착 하시고 항상 부담감으로 느껴지던 가정오픈 결단이 필요 할 즈음 목시님의 설교말씀 중에 가정 오픈에 관한 말씀을 듣고 순종하게된 결정적인 예시 말씀중 그방은 들어가지 말고!!! !가 아니라 *그방 들어가서 좀 치워놓고 나온나* 아주 편한감이 들게 하는 계기가 된거죠 누군간 걸림돌로 들리는가하면 또 누군간 디딤돌로 들리는 참 언어 의마술입니다
그렇다고 어지러운 환경인가? 절대 아닙니다
문 집사님 정말 안과 겉이 보시는 느낌 그대로입니다
믿음생활.음식솜씨 건강관리 등
똑 소리 나세요
그런 문 집사님이의 섬김을 잘 받고
다음 목장때의 메뉴가 줄을 섭니다(사진 증거 없어 아쉬움)문집사님 쉽지 않은 섬김 결단 감사합니다
나에게 있어 겨울 무지개란?
적용 나눔은 다른때 보다 나눔자가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