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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서은혁
  • Mar 21, 2024
  • 176
  • 첨부9

안녕하세요 호치민 목장 기자 서은혁 입니다.
2주간의 목장 소식을가지고 왔습니다.


제목에 대한 답은 마지막에 적어뒀습니다.
 

3월 8일목장은 목자님 댁에서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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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참치 야채 비빔밥과 오코노미야키였습니다

야채도 많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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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예성이의 생일 이어서 다같이 축하해줬습니다.
그런데 생일자 자리에는 왜 다른 사람이 앉아있을까요..
 

또한 VIP 김경환 형제가 오랜만에 함께 해서 감사한 목장 모임이었습니다.

 

그림3.png

 

한주간의 감사와 삶을 나누며 목장모임을 마무리했습니다.

본격적으로 학기가 시작하는 시기임에 따라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목원들이 많았습니다.
대학교 첫 학기를 시작하는 은빈이도,
처음으로 수업 조교를 맡게 된 경환이도,
담임선생님으로서 첫 학기를 시작하는 정원이까지
모두에게 새로운 도전을 위한 기도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3월 15일 목장도 목자님 댁에서 모였습니다
이 날은 야근과 회식 등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적은 목원들이 모였습니다.

 

그림10.png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녀님은 마파두부 10인분을 준비하셨습니다

정말 많네요… 

 

그림4.png

 

이날 메뉴는 마파두부, 계란국, 만두였습니다~

그림5.png

 

설거지 게임은 간단하게 병뚜껑 멀리 날리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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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교사와 감사나눔을 마무리하고
선교잔치를 위해 판넬 꾸미기도 다함께 했습니다.

 

그림7.png

 

못다한 판넬 꾸미기는 주일과 평일에도 계속되어 완성했습니다! 

 

그림8.png

 

마지막 사진은 누구랑 다르게 얌전하고 
누구든지 평등하게 웃어주는 하라입니다~

 

제목에 대한 답은
1. 뉴페이스일 것, 2. 삼촌일 것 (이모는 안됩니다..), 3. 취향저격하는 간식을 줄 것
이렇게 3가지 입니다

그럼 다음 기사로 찾아 뵙겠습니다~
 

  • profile
    신학기에,새직장에 새로운 도전하고있는 목원들
    모두 파이팅!!!!
  • profile
    뉴페이스도 삼촌도 아닌 저는 말랑카우로만 하리의 관심을 끌 수 있겠네요.. 좋은 기사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profile
    누구랑 다르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 너무 ㅠ 웃깁니다 ㅠ 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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