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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창연
  • Mar 05, 2024
  • 159
  • 첨부6

안녕하세요, 해바라기 목장 기자 박창연입니다.

이번 목장모임은 최영미 집사님 순서로 구영리에 있는 성민준 삼계탕집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VIP 조한양님과 윤순옥님도 함께했습니다. 

아직은 쌀쌀한 날씨에 한방 삼계탕 한그릇하니, 몸이 훈훈해지는듯하네요 ㅎㅎ

귀한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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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로 나눔을 위해 근처 카페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다들 시간가는줄 모르고 삶을 나누며 위로하고 공감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모임이 더욱 특별했던것은, VIP 두분이 자신들의 삶을 나누고 기도제목까지 나눠주셨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해보이고 나눔도 간단하게 하셨던 분들이, 점점 더 깊은 삶의 이야기를 나눠주시는 모습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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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제법 큰 해바라기 목장의 막내 박민하 어린이...

어느세 커져서 저렇게 함께 걷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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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일지를 쓰다보니, 목장목임 가졌던 그때의 분위기와 시간들이 생각이납니다.

세상모임속에선 느낄 수 없는, 하나님의 특별한 위로하심과 일하심이 있었음을 느낍니다.

이번주 목장목임에서, 하나님께서 또 어떤 특별한 일들을 허락하실지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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