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임형호
  • Feb 23, 2024
  • 103
  • 첨부1

2024년 2월 17일    목장이야기.

우리 목장 식구는 현장에서 힘들게 일하는 분들입나다.

목자 목녀님 택배 하시고  목원는  산업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또 한 목원은 미장원을 다운동에서 하고 있습니다. 경기가 불황이라 미장원 손님도 뜸 합니다 혹 머리 하실분 감사함으로 축복합니다.

힘든 일을 마치고 집으로 가지못하고 작업복으로 목장에 모였습니다.

목녀님의 사랑이 넘치는  집밥  가게에서 점심으로 때우는 조미료가 넘치는 식사가 아니라.

정성과 사랑이 넘치는 식사를 저희 목원을 위하여 섬기고 계십니다.

일주일 하루 살아가는 이야기 감사한 이야기를  나눔니다 

기도가 응답되었다는 기도 이야기도 나누고  몸의 신체 일부가 아퍼서 잠을 못자고 힘들어도 감사함으로 나눔니다.

20240217_200836.jpg

20240217_200836.jpg

각자 우리의 기도 

김연철 목자님:1허리및 감기 기온차가 심해서 아프답니다.

                           2확신의 삶 을 시작합니다  목자님과 목원 회복되고 거듭난  삶이 되기 영적인 습관되길.

이정화 목녀님:1목녀님도 확신의 삶 아프지 않고 바쁘지 않고  시간변동 없이 잘 마칠수 있도록 사단이 틈타지 않도록 .

                         2 목녀님도 할머니라서 손자 원이가  유치원 승급하여 입학 합니다  적응 잘하고 건강...

고춘임목원:1 섬유 근육통이 심합니다. 항상 고통으로 많은 약과 싸우고 있습니다 주님의 보혈로 치유의 기적이 필요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2전중복 남편 베트남으로 여행 안전하게 다녀오길.    현장에서 힘들고 자식들 먹여 살린다고 힘든것 힐링하고 오시길 ...

                    3존종훈 아들 교회도 열심히 다니고 키고 크고 잘생겼고 봉사도 잘하고 하는데 직장에 취업이 안되네요 .  주님의 도우심이 필여합니다 도와주세요

                    4전양지 오빠가 동생에게 교회나가자고 말하지만   아직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앗나 봅니다.   이것도 주님의 도우심으로 인치심으로 도와주세요.

고정숙 목원 :1서울에 사는 초카  고정관  도박으로 가족을 힘들게 한다고 합니다 나쁜  습관을   끊을수 있도록 주님  도와주세요  만남의 축복도 허락시고요.

                       2그래도 집사람은 남편 사랑이라고 신랑 아픈 팔 저림 다리저림  잠을 못 잔다고 기도 해 달랍니다.  주님 통증 없이  평안한 잠 자게 해주세여

임형호 목원:1주님의 자녀로서 성숙한 믿음생활 영적인성장 

                       2만남을  통하여 믿음을 전할 수 있는 성령하나님 무거운 입술을 복음의 씨앗으로 ....  도와주세요 주님.

하지형 목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우리가 항상 하고 있는 기도

                     1가게가 손님들이 이어지고 주님의 복음이 전도되는 미장원으로

                     2 수원이 병원 취업및학업   준비  중입니다  교통사고로 힘든 몇년  시간 이기고   힘겨운 사회 생활 잘하게 힘내라 화팅.

                     3수원이 객지에서 혼자 인생을 경험하고 나아갑니다  우리 주님의 만남의 축복을 주시고 건강 보호 하여주소서.

 

  • profile
    목장.목원들의 소식을 자세히 알려주셨네요~^^
    이 기도제목들이 하나하나 이루어져서 감사와 기쁨이 넘치길 기대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샬롬.. 하늘입니다. 7월첫모임^^ (2)   2009.07.07
밀알나눔 (4)   2009.07.06
씨앗이 기도하는 가정 중 하나, 그 첫 만남 (4)   2009.07.06
씨앗 목장 (4)   2009.07.06
푸른초장 (6)   2009.07.06
담쟁이목장 (6)   2009.07.05
올리브 (3)   2009.07.09
유턴 (4)   2009.07.04
고센입니다. - (고센목자님에 7천만원짜리 십자가..) (4)   2009.06.29
흙과 뼈입니다. (4)   2009.07.03
올리브목장(그녀석들이 만든것은?^^) (6)   2009.06.28
하늘목장 6월 마지막모임인데~~ (7)   2009.06.27
보신하는 해바라기입니다. (5)   2009.06.27
밀알목장 귀한 손님 환영! (4)   2009.06.26
새식구를 맞은 푸른초장입니다. (4)   2009.06.26
호산나 목장 모임 (4)   2009.06.24
올리브목장 (7)   2009.06.23
안녕하세요~ 고센입니다^^ (7)   2009.06.27
씨앗목장 (7)   2009.06.22
흙과뼈목장 소식입니다. (9)   2009.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