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엄마의 손길(최금환 초원)
최금환 초원 2월 이야기입니다.
총목자모임 특강을 마치고 4층 친교실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맘스터치 햄버거와 함께~ ㅎㅎ
교회 설립감사주일에 식사 봉사로 바쁘고 정신이 없을 것 같은 주일이었지만
예배에 집중하고 섬김에도 열심을 낸 아름다운 초원입니다.
강의까지 듣고 피곤할만 한데도 함께함이 힘이되고 기쁨이 되어
감사와 중보기도가 넘치는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 달 또 열심히 사역하고 다음달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