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마치 어제 본것처럼 (어울림)
1월 18일 목장
안녕하세요
벼락치기 목장기자 김지민입니다^^;;ㅋㅋ
홍상원목사님과 민수희사모님께서 저희 목장에 방문해주셨어요
예쁜 쌍둥이 (샘 ,리사)도 함께요 !!
소울이는 훌쩍 커서 말도 또박또박 잘하고 어찌나 대견하던지요~~
아이들이 북적북적하니 정신이 없으면서도 아이들의 애교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답니다.
타지역에서 사역중이시지만 1년에 한두번 얼굴을 보며 서로의 안부를 물을수 있음에 감사하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한번 가족은 영원한 가족 아닐까요 ?!♡
아이들이
만남의 복 누리며 건강하게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