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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권병훈
  • Jan 23, 2024
  • 168
  • 첨부1

 (본 기사는, 기사를 작성할때 제목이 중요하다란 말을 듣고 낚시성이 가득한 제목을 정해보았습니다.)

 

 24년 처음으로 모인 채선수초원이었습니다.

 초원 식당봉사 - 총목자모임 준비(이번달까지 채선수 장로님이 가정사역부셨습니다..) -초원모임  까지 있는 죽음의 일정의 하루였지만, 

다 마무리하고 마지막으로 초원모임을 모였습니다. 

 식사의 교제로 시작한 초원모임은, 초원지기님께서 "오늘은 다들 수고하셨으니 짧게 나누어요"라고 하셨지만,

서로 안타까워 하고 기뻐해주는 가운데 시간 가는줄 모르고 나눔을 지속했습니다. 

 서로 목장과 가정에 대해 나누며, 기도제목을 부탁하며, 그렇게 채선수 초원의 밤은 깊어져 갔습니다.. ^^

 

[크기변환]KakaoTalk_20240123_144043889_02.jpg

 

 

  • profile
    앗.. 이럴 수가 또다시 낚이다니..ㅎㅎ
    사람을 낚는 어부가 또 계셨군요~~^^
    아침부터 늦은 시간까지 함께 하였지만 함께 웃고 웃으며, 든든한 기도의 뒷배가 되어주심에 감사합니다.
    미소들이 아름답습니다.~~~^^
  • profile
    그 자리에 있었던 저도 제목 보고 뭐지?? 궁금해하며 들어왔어요^^
    기자님, 이정도면 성공인거 같습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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