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토요일은 밤이 좋아~~불타는 섬김(미얀마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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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차림을 보니 비오는 날 하루 종일 목장 오픈을 위해 분주 하셨을 집사님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등갈비김치찜, 코다리무침,콘드레비빔밥,유자샐러드등등 잔치집이 따로 없었습니다
아이들을 배려해 부드러운 계란찜과 직접 만드신 수제요거트까지 .. 다음 오픈을 준비해야 하는 류기자에게는 부담 백배 섬김 이었습니다
성집사님 영혼까지 불태운 섬김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번주 예쁜아이와 GMK로 진급하는 유나와두나를 위해 예쁜 케익으로 축하 시간도 가졌습니다
엄마와 함께 먼 길 오가며 주일과 목장을 지키는 우리 꼬맹이들이 대견합니다♡♡♡
특별히 자녀들이 건강한 공동체안에서 잘 성장하고 각자의 자리를 지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2024년 매주 목장 모임이 새롭고 기대되는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토요일밤 불타는 섬김으로 뜨거웠던 미얀마껄로 소식이었습니다
두나,유나 진급을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