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효정
  • Jan 12, 2024
  • 249
  • 첨부17

안녕하십니까 ! 마지막으로 기사를 쓰게 된 기자 김효정입니다 !

새해를 맞아 목장 사역을 바꾸는 시간이 왔습니다 ㅎㅎ

 

막상 이제 기사 안쓴다고 생각하니 좀 아쉽네요 ? 다음주부터 오실 기자님을 기대해주세욯ㅎㅎ

 

 

이번 목장은 정빈목자님 댁에서 모였습니다 ~~

 

KakaoTalk_20240112_165103333_02.jpg

 

새로운 얼굴이 보이시나요 ~~~

싱글이 된 류동제 형제와 이수인 자매가 캄온츠낭이 되었습니다 !!

환영합니다 !!

그리고 VIP 도현형제와 현아자매 !! 반가워요 ~~~

 

 

KakaoTalk_20240112_165103333_03.jpg

 

오자마자 신발장 정리하는 신입생들..

분명 앉아있으라고 했는데 ~??

 

 

KakaoTalk_20240112_165103333_04.jpg

 

v ._. v

 

 

KakaoTalk_20240112_165103333_05.jpg

KakaoTalk_20240112_165103333_07.jpg

 

 

부목자님과 이이나 형제 덕분에 편하게 먹었습니다 ~~

목자님의 김치찜은 언제나 사랑..

 

 

KakaoTalk_20240112_165103333_08.jpg

 

그리고 설거지 게임으로 라이어 게임과 빙고를 하였습니다

저 사진은 아마 라이어게임 중 목자님이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를 하셔서 부목자님이 한건 잡았다는 포즈를..

 

 

KakaoTalk_20240112_165103333_11.jpg

 

ㅋㅋ 저랑 부목자님이 설거지를 ~~ 하였습니다.ㅋㅡㅋ

 

 

 

KakaoTalk_20240112_165103333_12.jpg

 

그리고 비밀리에

준비하고 싶었으나 다 티나게 준비하고있는 VIP 현아 자매 생일 축하와 신입생 환영식 ~!!

아 근데 목자님 왜이렇ㄱㅔ 작게 나왔죠 ㅋㅋㅋ

 

KakaoTalk_20240112_165103333_14.jpg

 

KakaoTalk_20240112_165103333_17.jpg

 

그리고 조끼가 빠지면 섭섭하죠 ~~

원하는 색깔을 골라갔습니다 ㅋㅋ

조끼 때문에 캄온츠낭 골랐다는 동제 ~ 누가봐도 거짓말인거 같지만 일단 넘어가줍니다

 

 

KakaoTalk_20240112_165103333_19.jpg

 

부목자님이 사오신 탕후루 ~~

목장에 MZ가 많아져서 사오셨다는 부목자님 ~ㅋㅋㅋ

게스트 하우스 사장님 느낌 물씬입니다

 

 

KakaoTalk_20240112_165103333_22.jpg

 

광고 나눠주시고요 ~~

 

 

KakaoTalk_20240112_165103333_23.jpg

 

작은예원 자매의 성경교사 시간 !!

 

 

KakaoTalk_20240112_165103333_24.jpg

 

감사나눔과 기도제목 나눔 시간을 가졌습니다 !

 

 

KakaoTalk_20240112_165103333_25.jpg

 

ㅋㅋㅋㅋㅋ

목자님이 웃고있는 이유가 궁금해지는 사진입니다

 

 

KakaoTalk_20240112_165103333_20.jpg

 

조끼입고 단체사진~!! 

다같이 입으면 꽤나 귀엽습니다 ~~

 

 

그리고 이번 주 부터 시작된 워룸 !

캄온츠낭은 매주 목요일에 모이기로 하였습니다 !

 

KakaoTalk_20240112_165126953.jpg

 

잘 모여봅시다 !!!!!

화잍잉

 

  • profile
    시골 ㅋㅋㅋㅋ 인심 ㅋㅋㅋㅋㅋㅋ 이나와 부목자님의 굽혀진 허리 감사합니다 ~~~~ 사진에 웃음이 많아 감사하네요!! 동제도 수인이도 현아도 도현이도 아쟛 v#v 기자님 감사합니다 ෆෆෆ
  • profil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이어 게임 쉽지않네요 기사 감사해요~단체 조끼 굿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profile
    캄온츠낭 단체 조끼, 목장 모임마다 입는건가요?
    따라 하고 싶어요~~~~~^^
  • profil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목자님 저도 탕후루 사주세염 ^^*
  • profile
    • 수민
    • Jan 15, 2024
    단체조끼 신입생들도 같이 입은 거 쏘 큐트 입니뎌 ~ ~ 캄온츠낭 파이탱 !
  • profile
    조끼..정겹습니다ㅋㅋㅋ
    새롭게 새내기들로 풍성한 캄온츠낭 목장 넘 보기좋아여!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24년 최금환 초원 첫 모임입니다. (1)   2024.01.22
겨울 낚시 다녀왔습니다~~(사라나오) (7)   2024.01.22
멸치국수와 치앙마이 울타리 (5)   2024.01.22
눈치게임 1 (두마게티) (5)   2024.01.21
토요일은 밤이 좋아~~불타는 섬김(미얀마껄로) (1)   2024.01.20
2024년 첫모임(티벳 모퉁이돌) (2)   2024.01.19
나눔과 은혜가 넘치는 동경목장 (1)   2024.01.18
일어나 새벽을 깨우는 (까마우) (4)   2024.01.17
2024년 시작~(수마트라 오늘)   2024.01.17
목장의 1인1사역(깔리만딴브니엘목장) (2)   2024.01.16
2024 신입생 환영회 (사라나오) (7)   2024.01.15
2024 뉴페이스와 함께하는 연초의 (호치민) (6)   2024.01.15
제가 먹은 닭갈비 중에 … (두마게티) (9)   2024.01.14
mz를 위한 시골인심 (캄온츠낭) (6)   2024.01.12
두마게티 뉴페이스 (두마게티) (3)   2024.01.11
크리스마스 파티 + 뉴페이스 (시에라리온) (5)   2024.01.11
여러모로 든든한 (카자흐푸른초장) (1)   2024.01.11
신년은 윷놀이와 함께(동경목장) (1)   2024.01.10
익숙함과 작별하고 변화와 혁신에 배려로 순종하는 공동체(상카부리 좋은이웃) (4)   2024.01.09
2023년도 보냄과 2024 맞이함 사이의 우리들 이야기...(민다나오 흙과 뼈) (2)   2024.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