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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온근
  • Dec 31, 2023
  • 132
  • 첨부14

231229일 금요일

 

2023년의 마지막 목장입니다.

시간이 쏜살같습니다.

일 년의 마지막 목장 나눔입니다.

 

저녁식사는 굴과 닭갈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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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잘 먹는데..2023년 사귀기 시작한 뱃살과도 안녕 해야하는데 쉽지 않습니다. ㅎㅎ)

 

낮은 곳으로 흐르는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말씀으로 나눔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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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년간 수고해주신 목자 목녀님께 작은 선물 증정식을 갖습니다.

(질소 포장 선물입니다.ㅋ)

 

더불어, 지난 일 년의 소회를 나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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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언&한나 가정의 서산으로 이사  작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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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목장 방문..어린이 목장 부흥의 길은 요원하기만 합니다 ㅜㅜ 폐쇄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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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장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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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바다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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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의 삶 수석과 반장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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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님 조기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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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야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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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한국 목회자 세미나)

 

일년간 목장과 교회 행사를 방문해주신 VIP님들은 사진이 한정적이지만,

 2024년에는 사진의 한켠을 차지하게 되길 기도합니다.

 

2024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profile
    한해결산 감사합니다.
    VIP들도 꾸준히 우리 목장과 함께 했었는데
    사진이 없어 아쉽네요.
    (라떼는~~ 다 찾아 올린것 같은데
    냐하하햐핫~~~~~)

    휘리릭~~~~~
  • profile
    한해동안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새로운 곳에서도 늘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 profile
    기자님의 수고 덕분에 목장 모임의 기록으로 남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실하신 기자님, 정말 고맙습니다. 덕분에 한 해를 돌아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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