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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조영옥
  • Dec 30, 2023
  • 156
  • 첨부4

안녕하세요 스리랑카 조이의 새로운 기자 조영옥입니다~^^

 

오늘은 스리랑카 조이 송년의 밤입니다~^^

각자 정해진 메뉴를 하나씩 준비해 목녀님댁으로 모였습니다.

치킨, 피자. 샐러드, 볶음밥, 물김치~~~

제가 본 물김치 중에 단연코 제일 맛있고 예쁜~~ 너무 예뻐서 먹기 아까운 목녀님의 정성이 가득 든~ 물김치랑 맛나게 식사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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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잔에 담긴 콜라로 기분도 내고~~~

나중엔 숨 쉬기 힘들만큼 맛있게 많이 먹은 후 과일과 티타임~~

 

그전에 오늘 스리랑카 조이에 새로운 VIP 곽정아자매님이 오셨는데~~

준비한 화분을 곽정아자매님께 전들 드리고 돌아가면서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표정도 너무 온화하시고 나이대가 비슷하여 스리랑카 조이에 잘 스며드실 것 같습니다.

중보기도의 큰 힘을 아신다는 VIP님의 말씀에 오히려 제가 더 VIP 같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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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새해에 꼭 이루어졌으면 하는 기도제목 나누는 시간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저도 소연자매도 남숙자매님도 남편이 진정으로 하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의 품으로 들어오도록

새해에는 간절히 기도하자며 가족의 영혼구혼 위해 힘쓰는 2024년 되자며 다짐했습니다~^^

 

새해에도 더 신실한 믿음을 쌓아가는 스리랑카 조이를 기대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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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로 헌신하신 영옥자매님 감사해요!
    2024년 멋진 목장 만들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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