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서영숙
  • Dec 28, 2023
  • 129
  • 첨부1

 

11111.jpg

20231227-1106.pdf

목장시작하고 첫  성탄절이라 케잌으로 축하를 했습니다    요즘 교회점심을 잘 안먹는 성민형제도 맛나게 먹어줘서 감사했습니다 

부목자님은 6차항암치료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식사를 잘 하셔서 얼마나 다행이고 감사한지요~

얼마남지않은 올 한 해도 모두들 건강하시길 소망하며 내년에는 가족구원 기도가 모두 응답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 profile
    목자님 ~
    부목자님~
    올 한해 두분의 섬김이 참 아름다웠어요.
    부목자님~!!
    건강회복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홧팅임다요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월요일, 경주 (두마게티) (3)   2024.02.14
이런이런 성환목자님은 절대 참지 않지~~~(사라나오) (4)   2024.02.13
떠나기 전부터 요란법석했던 앵콜신혼여행 이야기 (2)   2024.02.07
끝나지 않은 워룸기도회🙏🏻 (사이공)   2024.02.06
매주가 새로운 모임 (미얀마껄로) (1)   2024.02.06
박횽초원 번외모임(초원모임 절대아님!!^^)   2024.02.05
영석형제의 귀환~~^^   2024.02.03
워룸기도회를 마치며^^ 예닮   2024.02.03
한울과 경 진 영 은 (치앙마이울타리) (4)   2024.02.02
워룸의 열기 🔥 (사이공) (1)   2024.02.02
2024년!!! 기도의 풍성한 열매를 기대하게 하시는 하나님 (민다나오흙과뼈) (4)   2024.01.31
그동안 수고많았어요^^ [해바라기 목장] (2)   2024.01.31
1월의 호치민 ⛄ (7)   2024.01.31
스윗한 스즈누시 (시즈누시) (2)   2024.01.29
아름다운 작별중인 ( 알바니아) (3)   2024.01.29
목자인듯 목자아닌 목자같은 분(이만목장)   2024.01.28
한식뷔페 .. 폭식데이 (두마게티) (3)   2024.01.28
마치 어제 본것처럼 (어울림)   2024.01.28
신기한 인연 (어울림)   2024.01.28
김치찜은 못참지 (치앙마이 울타리) (5)   2024.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