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지민
  • Dec 25, 2023
  • 163
  • 첨부4

안녕하세요.

12월 21일은 저희 (지민,태훈) 가정에서 모였습니다.

준비한 아구찜 외에 목녀님께서  반찬과 김치찜을 손수 챙겨와주셔서  더욱 푸짐한 식사를 할 수있었습니다.


배은주 권사님께서 갈렘목장의 부목자로 계시기 때문에 저희 목장에서는 아쉽게도 마직막 모임이라고 합니다.

그 동안 목원들을 잘 챙겨주시고 따뜻한 햇살같은 존재 셨는데 한동안 너무  허전할것같습니다.

오랜기간 어울림 목장을 지켜주시고  빛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꽃다발과 선물 증정식이 있었습니다 ~~짝짝짝♡♡


마음이 모이고 웃음을 나누니 매우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1221_192216.jpg20231221_192239.jpg

1703335698415.jpg

1703335710103.jpg

  • profile
    배권사님.
    그간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 배권사님 빈자리에 새로운 영혼이 채워질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목자님 목녀님~!!
    올 한해도 수고하셨습니다.
    어울림목장 늘 응원할께요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적은 인원이지만 굵게 뭉쳤습니다. (IMAN)   2024.02.16
월요일, 경주 (두마게티) (3)   2024.02.14
이런이런 성환목자님은 절대 참지 않지~~~(사라나오) (4)   2024.02.13
떠나기 전부터 요란법석했던 앵콜신혼여행 이야기 (2)   2024.02.07
끝나지 않은 워룸기도회🙏🏻 (사이공)   2024.02.06
매주가 새로운 모임 (미얀마껄로) (1)   2024.02.06
박횽초원 번외모임(초원모임 절대아님!!^^)   2024.02.05
영석형제의 귀환~~^^   2024.02.03
워룸기도회를 마치며^^ 예닮   2024.02.03
한울과 경 진 영 은 (치앙마이울타리) (4)   2024.02.02
워룸의 열기 🔥 (사이공) (1)   2024.02.02
2024년!!! 기도의 풍성한 열매를 기대하게 하시는 하나님 (민다나오흙과뼈) (4)   2024.01.31
그동안 수고많았어요^^ [해바라기 목장] (2)   2024.01.31
1월의 호치민 ⛄ (7)   2024.01.31
스윗한 스즈누시 (시즈누시) (2)   2024.01.29
아름다운 작별중인 ( 알바니아) (3)   2024.01.29
목자인듯 목자아닌 목자같은 분(이만목장)   2024.01.28
한식뷔페 .. 폭식데이 (두마게티) (3)   2024.01.28
마치 어제 본것처럼 (어울림)   2024.01.28
신기한 인연 (어울림)   2024.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