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귀한 사람들이 예배에 참석했어요(이만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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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일 예배에 김숙란 집사님의 친정부모님께서 함께 예배를 드렸구요. 기자의 vip인 조홍찬도 1부예배를 함께 드려서 예배가 풍성한 목장이였습니다.^^
그리고 지난 금욜 목장은 지난주일 찬용.미정씨 가정에서 오픈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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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2월 첫째주에는 기연.미진씨네 가정이 맛난 집밥으로 오픈해주었는데 이날은 이만목장과 함께 동역하는 김도형 선교사님께서 오셔서 함께 했었죠.
목장때 해주시는 한말씀 한말씀들이 어찌 그리 우리 목원에게 딱 맞고 은혜가 되는 말씀들이였는지 짧은 시간이 아쉽기만 했습니다.
